(홈) 누르면 주제별로~ 하단의 (왭 버전 보기) 누르면 왭버전으로~
토론토 있을 때 장보러 여러번 가 봤어요.처음 유럽에서 대서양으로 배타고 이민오면서 시청사로 쓰다가백화점같은 마켓으로..지금은 거의 관광명소로..지하에서 빨간가죽 장갑 샀던 기억도 나고..1층 생선가게에서 싱싱한 생선사다가 남편 70회 생일 차렷던 기억도나고..
아 그런 히스토리가 있군요.이모는 거의 주민처럼 이용하셨네요.추억이 많은 곳이네요.
토론토 있을 때 장보러 여러번 가 봤어요.
답글삭제처음 유럽에서 대서양으로 배타고 이민오면서 시청사로 쓰다가
백화점같은 마켓으로..
지금은 거의 관광명소로..
지하에서 빨간가죽 장갑 샀던 기억도 나고..
1층 생선가게에서 싱싱한 생선사다가 남편 70회 생일 차렷던 기억도나고..
아 그런 히스토리가 있군요.
삭제이모는 거의 주민처럼 이용하셨네요.
추억이 많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