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모습이예요. 한국적 요소들이 들어가면서도 양식집 같은 분위기죠?
건물부터 고풍스럽고 들어가면 바가 나오는데 좀 일찍 가서 바에서 기다렸는디 뉴역은 워낙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니 보통 그런 구조가 많다고 하네요.
바에서는 음료수, 티, 칵테일등 레스토랑 메뉴의 드링크 메뉴랑 같은 걸 팔더라구요.
바의 장식도 한국 적이었어요.
음식들은 맛있고 가격대비 식당 분위기 좋고 서비스 좋았어요.
평양냉면, 회무침, 보쌈, 오이냉화채?는 서비스로, 3가지 디저트는 달지 않고 밍밍한 맛.
예쁘고 깔끔하게 잘 차렸다.
답글삭제K푸드 가 세계화 된듯해요
네. 한식당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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