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대 백화점은 넘 복잡하여 아는 사람 아니면 이 곳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싶긴 한데요 한국관이라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한국음식점이 치인점을 연 곳에서 점심을 먹었ㅇ요.
역사와 전통은 사진으로 구경하고 음식맛은 여전하겠지 믿으며 맛나게 먹었어요.
이 곳아 청량리역애서 간 집과 같은 것 같기도 해요. 비빔밥이 똑 같아요.
맛있었어요.
그리고 커피는 미국 3대 카피점 중 하나라는 입점해 있어서, 미국에서 못 먹어본 걸 한국서 마셨네요. 시카고가 본점
인테리어 등등 구경이 재밌었어요.
요 커피집 좋았어요..
답글삭제글로 남겨 주니. 새롭네요.
저도 블로그 올리며 추억을 떠올리게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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