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스토랑은 오래 된 곳이고 규모가 큰 곳.
브런치 부페로 점심 시간에 갔는데 리뷰에서 음식 평이 그닥 안 좋았지만 오래된 건물 안 멋진 정원에서의 식사를 함 하고 싶었기에 찾은 곳. 음식은 평대로 그닥이었지만 야외에서의 정원 식사는 날씨가 따뜻한 지역에서나 할 수 있기에 가보았어요. 라이브 뮤직이 있고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음식은 정말 그닥이었어요. 킥이 될만한 맛있는거 한가지는 있어야할텐데 그런게 없더라구요. 터들 숲이 있어 먹어보긴 했네요.
정원에 우물이 있었는데 여기서 voodoo 라는 주술적인 행동을 했다고 하네요.
암튼 역사적이고 이 지역의 레전더리 건물 안에 있는 식당이예요.
더운 곳이라 정원이 좋군요.
답글삭제넵 바로 그런 곳을 찾았어요. 긴 드레스에 모자 쓴 여인들이 우아하게 식사했을 거 같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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