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온이 올라서 시원한 음식이 먹고파서 샐러드인데 파파야가 많이 들어간 샐러드를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스트릿 누들 치킨 얹은 것도 맛나고 팟타이도 맛있었어요. 매운 정도는 2를 하니까 약간 톡쏘는 정도. 1을 하면 마일드해요. 과연 5를 하면 어떨려나 싶더라고요.
항상 사람 많고 줄 서야하고 파킹 어려워서 잘 안가다가 오랜만에 갔더니 메뉴가 타이 음식이 많아진 듯요.
역시 시내 음식이, 동양권 음식이 맛있네요.
화요일 저녁시간, 기다림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가격도 리즈너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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