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35층인가에서 간단한 음식 먹으며 마래를 내다볼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아마 이블로그에도 올렸을텐데 그곳이 없어졌더라교오. 그곳에서 내려다보는 롯데월드가 적당한 거리감으로 한 문에 보이면서 동화나라같이 예뻤는데 없어져서 아쉬었어요.
그리하여 전망대를 가보기로.
120층은 정말 높더라고요. 남산 전망대등에서 보는 거랑은 느낌다르고 서울을 다 볼 수 있었어요.
가격은 여러 할인을 이용하면 2만원 좀 넘게 내고 볼 슈 있었구요. ;롯데 카드 할인율이 젤 좋았으나 카드 하나에 2명만 가능하여 이모님의 시니어 할인도 이용했어요.
해지기 30분 전 쯤 들어와 야경까지 보는 것이 국률인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낮 경치만 보았는데 멋지더라구요.
유리바닥을걷는 너 용감하다
답글삭제저녁해질무렵이 볼만하겠다.
그 시간대엔 사람들 많겠죠? 그 시간대가 젤로 좋은 듯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