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문 대기 시간이 30분 정도 걸렸고 주문 이후 50-55분 걸린다는 인폼을 받았는데 그대로 걸리더라구요. 굉장히 정확하더라구요.
이번에 알기로 70프로가 테이크 아웃 손님이라고 하고 30프로가 자리에 앉아서 마신다고요.
그래서 주문 후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가 나서 앉아서 기다릴 수 있어요.
저희도 몇분 안에 자리가 나서 앉아서 기다렸어요. 에어컨디션 되는 시원한 자리에 앉아서 수다떨며 1시간 기다리기는 어렵지 않더라구요. 처음 주문 대기하는 동안에는 햇빛 피하게 양산을 주어라고요.
저 빵도 자체작으로 만드는 거라고 하는데 맛있었어요.
퀄러티 컨트롤을 잘 하는 듯요. 이번에도 맛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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