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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올때마다 창가쪽으로 안내되었었는데 이번에는 메인 홀쪽에 앉게 되었어요.
손님 대접하기엔 좋은 듯요. 음식 사진을 많이 못 찍었는데 해물튀김들어간 파스타를 시켰었는데 약간 짰어요. 스테이크는 맛이 괜찮았고요. 다른 포스트에도 이곳이 소개되어 있어요 애피타이저 디쉬들은 다 맛있었어요. 메릴랜드 스타일 크랩케잌은 처음 먹어봤는데 좀 다르네요.
기차역의 상징인 아치형 유리 창문이네..기차 여행하면서 먹는기분?
비행기가 없던 시절에 기차는 럭셔리 여행 수단이었을거 같아요. 스테인드 글라스 장식도 있고 럭셔리한 분위기네요
기차역의 상징인 아치형 유리 창문이네..기차 여행하면서 먹는기분?
답글삭제비행기가 없던 시절에 기차는 럭셔리 여행 수단이었을거 같아요. 스테인드 글라스 장식도 있고 럭셔리한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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