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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아웃푹을 본 후 다시 페리를 타고 돌아와서 바로 보이는 강변에 위치한 팬케잌 하우스에서 팬케잌을 점심으로 먹었어요.
팬케잌이라 이름 붙였는데 미국식과는 달리 얇게 부쳤고 위에 피자 토핑 올리 듯 다양한 재료를 올린 메뉴가 있었어요. 네델란드식 팬케잌.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창 밖으로 보이는 강 풍경도 좋았고 나막신 열쇠고리도 선물로 받고.
비가 오길래 가장 가까운 팬케잌 집으로 들어간 건데 제법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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