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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개스값이 비싸요. 그래서 렌트카 개스 넣을겸 선물도 살겸 떠나기 전날 코스코를 찾아갔어요. 파킹랏이 비어있는 곳 찾기가 힘들정도로 꽉 찼어요.
코나 커피, 하와이안 쿠키, 마가데미아넛 등이 훨씬 싸더라구요.
마카데미아넛 밀크도 박스로 샀어요. 마차 만들어 먹는다고요.
결국 공항에서 무게 초과로 반은 버렸지만요.
넉넉한 일정이라면 가볼만 해요.
음식은 바깥에서 판매하던데 궁금했으나 들어가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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