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워낙 유명한 집이라 2022년 1월에 왔을 때도 갔었어요. 그 때는 포케란 음식을 한두번 먹어봤던지라 약간 짜네 이럼서 먹었네요. 상 많이 타고 알려진 집.
일본인들의 특징인진 몰라도 유명해지고 장사 잘 된다고 장소를 옮기고 확장하고 그러지를 않더라구요. 주차 등은 불편을 감수해야해요. 다행히 한자리 있어서 파킹하고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잘 먹었어요. 실내에 테이블이 있는 집이 아니에요.
저는 이집보다 호놀룰루 시내에 있는 포케집(MAGURO SPOT)에 갔었는데 거기가 더 맛있었어요. 그 집은 두번 갔네요. 여긴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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