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기 공부에서 배운대로 여러번의 반역 가운데서도 정탐꾼 사건은 하나님을 대노하게 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자고 여기까지 이끌었는데 못가겠다하자 우찌 우찌 여기까지 오신 하나님이신데 마음을 굳혀 출애굽 일세대는 들어가지 못한다 하십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만 빼고요.
이 시점부터 일세대의 삶을 지탱하는 꿈과 희망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대한 소망을 잃어버렸으니 그 이후의 광야생활이 어려웠을거 같아요.
자식세대에는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붙들 수 있는 희망이었을 거 같아요.. 그런데 반쪽 희망이었을거 같은 느낌.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안에 나의 삶의 소망을 두고 두려움 없이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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