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7일 화요일

성경통독 2/17 발람의 블순종

 발람 선지지의 행동은 양다리 걸치는 모습 같아요. 약의 유혹을  딱 끊어내지 못하는 모습.

하나님의 분명한 가르침을 받고도 100% 순종으로 나아가지 않습니다.

이런 발람에 대해 베드로후서에서는 불의의 삯을 사랑한자로 평가합니다.


딱 끊지 못하고 슬쩍 한  발을 들여놓는 순간 돌이켜 나오기는 더 어려워지는 거 같아요.


하나님께서 허락했다 말았다하시는 것이 좀 혼동스러운데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 하지 말아라는 일관된 말씀이셨고,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 , 발람이라는 사람 자체를 다루심에 있어서 가지말라 하셨으나 그가 가고 싶은 맘을 버리지 못함을 알고 허락하셨다가 다시 그를 불쌍히 여겨 여호와의 천사가 칼을 빼고 막으며 그가 나쁜 길로 가는 걸 막으려 하셨고  그럼에도 미련을 못 버리지 또 가라고 하시는….

한 인간, 발람을 다루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는 거 같아요.


나귀입을 열어 막으시면 납작 엎드리며 회개하고 안 가겠습니다.  해야할거 같은데 조건을 달아,  ‘ 몰랐습니다. 내가 가는

것을 기쁘게 여기지 않으시면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발람의 태도.


기뻐하지 않음은 일관된 하나님의 입장이셨는데 이런 교묘하게 못된 말을 하는 발람

그런 발람을 돌이키시려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과 수고가 느껴집니다.


부디 하나님의 말씀에 바로 순종하는 순전한 마음 갖게 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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