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데이트
바로 앞 스트릿 파킹 가격이 비싼거 이외에는 다른 도시에 온 듯 기분 좋게 3시간 보내고 왓어요.
주택가로 옮겨 파킹하면 두시간 밖에 못하지만 파킹비가 훨 싸져요.
여기 음식 맛있고 싸요.
음식 메뉴는 변동이 있는 듯요.
치폴레 같은 내용물을 랩에 싼 거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카페오레는 3불 정도.
둘이 간단한 요기하고 커피 마셨는데 20불 안 넘어요.
분위기는 아트에 소질이 있는 주인이 인테리어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본인이 본인만의 색을 넣어서 데코란 느낌.
벽에 그려진 그림들도 직접 그린 느낌이었어요.
냉장고 한벽에 타일 붙여 놓은 것도 재밌었어여.
만약 카페를 운영한다면 이렇게 자신만의 취량을 넣어서 이렇게 만드는 것도 좋겟다 싶더라구여.
좀 있다보니 두 테이블을 합쳐서 노인분들이 우루루 몰려와 앉아서 식사 하시더라구요.
노인 되면 양 작아지니 이렇게 먹는 것 좋을듯요. 끼쉬 시켜 두시는데 맛있어 보였어요.
정겨운 장면.
직접 오더하면 갖다주는 시스템이라 팁도 거의 안 주어도 되고 이런 시스템의 카페 넘 좋아요.
예전엔 없더니 요즘은 많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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