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9일 월요일

겨울의 비터스윗 카페

 저의 최애 카페 중 하나인 오하이오 파일의 피터스윗 카페가 실내를 바꾸었네요.

메뉴판 바뀌고 커튼 바꾸고 테이즐 배치 바뀌고요.

가을에 왔다가 겨울에 오니 달라졌어요. 갸울 분위기로. 

이 분위기 또한 좋네요. 겨울엔 눈 많이 오면 문 닫기도 해서 전화 해보고 문 열었나 확인해보고 왔어요. 앞 도로는 눈 치워졌는지 파킹락은 파킹 가능한지 등 확인 하고 왔어요. 괜찮았구요

손님은 가을과는 달리 쪼금 있어서 한적하니 좋았어요.




















이번엔 손님 적어 여유가 있으니 여기서 파는 컵을 둘러볼 여유가 있었네요.
이 컵은 사이즈가 보통 컵 보다 길쭉하고 커서 이걸로.
뒤에 문귀와 그림도 이 장소를 잘 표현한거 같아 맘에 들고요.
17블. 옆의 꽃은 트레이더죠에서 6불에. Get lost      Find yourself.

보통 사이즈 머그 컵도 있었는데 거기엔 Your life is sweet, then be thankful.
Your life is bitter, then grow. 인가 그 비슷한 문귀가 있었어요. 그도 좋았으나 두개 살 순 없어서.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하는 말보다  성장하라는 말이 더 좋네요.

성경구절도 적혀있고 크리스찬이 운영하는 카페예요.
결혼식도 하고 이벤트도 가능해요. 뒤뜰이 넓고 바깥 공간도 있는데 지금은 의자 다 접어놨더라구요.
고양이 한 마리 돌아다니는데 손을 얼굴에 대면 고개를 약간 기울여서 손에 기대와요.

센스 있고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
가을 풍경 담은 포스팅도 두어개 있을거예요.
bittersweet caf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