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밖에쫒겨나 살던 나병환자들가장 먼저 시리아군이 사라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음을 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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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것을 알려야겠다 생각하고 성으로 들어가지요.
복음이 전해지는 과정이 생각납니다. 예수님이 다가가셨던 소외되었던 사람들이 먼저 복음을 접하고 받아들였던 것이요.
이때 그 굿뉴스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엘리사 선지자의 말을 믿지 않고 우습게 보았던.
현재 상황을 넘어 하나님 일하심을 믿지 못하고 비웃었던 사람. 그 보좌관은 죽고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바로 이어지는 수넴여인이 땅을 되찾는 이야기는 신실한 여인, 믿음 좋은 여인의 좋은 결말에 이르는 삶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스넴여인의 삶의 여장. 엘리사를 잘 돌봄으로 아들이 없다가 아들이 생기고 그 아들이 죽었다 살아나고 이후 엘리사의 권유에 따라 7년의 기근을 피해 블레셋 땅에 살다 돌아와 자기 땅의 소유권을 주장하는데 왕은 땅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소출까지 다 돌려주라 명합니다.
믿음 안에 살아도 어려움은 오지만 피할 길이 마련되고 좋은 결말에 이름을 보여주는 수넴여인.
보좌관과 스넴 여인의 대조된 모습에서 엘리사의 말, 말씀으로 전해지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삶에 대해 생각합니다.
말씀 붙들고 승리하는 삶 살아가리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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