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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엄청 줄 길게 서 았는 걸 보았었는데 인기가 떨어진 건지 비가 오는 날씨 탓인지 평일 이른 점심이라 그런건지 아무튼 이번엔 11시 20분경 줄 서기는 커녕 텅비어있는 집에 두번째 손님으로 식사를 했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리가 차긴 했지만 붐비지는 않았어요.
강된장 삼 맛있었구요, 곰탕 시켰는데 집에서 끓인 맛. 조미료맛 전혀 없는 깔금한 맛이었어요.
난포 1 포스팅에 더 많은 음식 사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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