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과 미나리를 같은 크기로 다 잘라서 특히 통나물은 머리와 고리를 다 따서 비쥬얼로도 넘 깔끔 했는데 맛도 깔끔하고 시원한 맛.
간도 딱 적당하고, 조미료맛 별로 안나고 상차림도 단아하니 넘 만족스러운 식사였네요.
10층 식당가에 위치한 집인데 음식점 하나하나 따로 있는 곳이 아니라 바깥 커다란 공간에 몇 집이 적당히 칸막이 쳐서 있는 곳이라 식당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 복겁질 덮은 비빔밥과 같이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여름 보앵식으로 갈금하게 먹기 좋은 곳. 밥 위에 굵고 두툼한 회를 얹은 것도 팔고 우동도 팔고 그랬는데요. 10픙 식당가 에스카레이터 옆에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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