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지층 전시물이 도서관과 잘 어울렸어요.
도서관 자체가 가로로 쌓인 지층 같아보이는데 전시물은 세로로 지층을 표현햤네요.
뇌에 있을 사유의 주름들이 밖으로 표현된 듯 하면서 지식의 서고, 도서관과 잘 어울렸어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만 있다면 들뜨기만 했을 뇌를 차분히 진정시켜 고대의 어딘가로 대려가는 듯한 조형물이 있는 코엑스몰.
이동네 옷이나 구경거리는 나이에 안 맞으나 이 도서관이 있는 분위기와 풍부한 먹거리와 편한 교통으로 꼭 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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