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 화요일

책읽기 100 강추: Factfulness : Ten reasons we're wrong about world-and Why things are better than you think : Hans Rosling 세상은 좋아지고 있다.

 


이 책이 출판된 년도는 2017 년. 이 작가분은 1948년생이고 2017년에 돌아가셨네요.

책 내용은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극단적인 상황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세상이 상당히 절망적이고 빈곤인구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통계를 보면 세상은 좋아지고 있고 제법 좋은 상태라는 것이 이 책의 주장.

실제로 데이타를 보면 생각했던 것 보다 상당히 우상향을 그리며 좋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급성장을 이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나아지고 있다는 것.

그런데 이 데이타들이 글로벌 워밍으로 인한 재해를 겪고 있는 상황을 경험하는 요즘을 지나 앞으로 향후 몇십년 후를 관망한다면 과연 낙관적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에 이 책을 읽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현재의 인류의 상황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점이 많았다.

거시적 시각을 갖게 해주는 점에서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어 강추

1. 이젠 개발 도상 국가라는 말을 안 쓴다고 한다. 많은 나라가 이미 개발된 나라의 영역. 글로벌 시장 경제 안에 편입되어 상당한 정도의 삶, 깨끗한 물과 전기등의 자원을 이용할 수 았고 아이들 교육울 시킬 수 있으며 자전거나 모터사이클 정도의 교통수단을 갖고 있는 등 어느 정도의 인컴을 벌며 기본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 1965년에는 둘 사이 구별이 확연했으나 2017년에는 개발도상국이었던 나라들이 개발된 나라의 영역으로 들어와 있다. 우리나라도 그 중의 하나일 것이다.

2. 세계 인구를 4 레벨의 인컴 수준으로 나누면

레벨 1: 1빌리언의 사람들이 속한다 : 가정당 소득 수준은 $ 1/ day. 극심한 가난. 신발 없고 1시간을 걸어서 물을 가져오고 아이들은 5명, 먹을건 멀건 죽이고 농사를 짓지 못하고 병에 걸려도 항생제를 쓸 수 없는 상황. 나무를 모아서 불을 지핀다.

레벨 2 : 3 빌리언의 사람들이 속한다. : 가정당 소득 수준은 $ 4/day. 먹을 것을 시장에 가서 살 수 있고 자전거가 있고, 닭을 키워서 달걀을 먹을 수 있다.  가스 스토브가 있다. 전기가 들어오지만 냉장고를 쓰기에는 파워가 약하고 전등 정도는 이용할 수 있다. 진흙 바닥에서 자지 않아도 되고 매트리스가 있다. 약을 사용하지만 심한 병에 걸리면 다시 레벨 1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레벨 3: 2빌리언의 사람들이 속한다 : 가정당 소득 수준은 $ 16/day. 수돗물이 나오고 전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오토바이가 있다. 아이들은 보통 가정당 2명이고 고등 교육을 받는다. 

레벨 4 : 1빌리언의 사람들이 속한다 : 가정당 소득 수준은 $ 32/day. 12년 이상의 교육을 받고 비행기를 타고 휴가를 가고 한달에 한번은 외식을 한다. 차를 살 수도 있다, 집 안에서 온수와 냉수를 사용할 수 있다. 

불과 200년전만 해도 전세계 85%의 인구가 레벨 1 이었다.

1997년에는 인디아와 차이나의 42%가 레벨 1이었으나 2017년에는 인디아는 12% , 차이나는 0.7%로 줄어들었다.  라틴 아메리카는 14% 에서 4%로 줄었다.세계적으로는 29%에서 9%로 줄었다. 

1800년대에는 평균 수명이 30살이었다. 5살 이전에 죽는 아기가 반이었고 나머지가 50-70까지 살아서 평균이 30살이 된거. 2017년의 평균 수명은 70 이다.

본인의 예를 드는데 저자는 스웨덴 사람이다. 자기가 태어날 때 자기 집 수준은 레벨 3였다고. 그의 부모는 레벨 2, 그의 할아버지는 레벨 1 과 2의 보더 수준이었다고. 증조할아버지는 레벨 1.

3. 인구증가율은 샤프하게 증가하다가 출산율이 감소하면서 어린이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멈추었고 지금은 노령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면서 증가세가 완화되고 있다, 모든 그래프가 스트레이트하게 증가할거라 생각하지 말아라, 

*S밴드를 그리는 것: 문맹 해소욜, 백신율, 냉장고잇는 가구수

*슬라이드모양: 여성당 베이비 수 

*험프 모양 (혹 같은 오양, 늘어나다가 라운드탑을 그리고 내려가는 모양) : 충치, 교통사망, 물에 빠져 죽는 아이 수

충치는 레벨 2에서 증가한다. 생활이 나아지자 사탕등의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 그러다가 교육으로 예방되면서 레벨 3에서 감소하고 레벨 4에서는 감소율이 줄어들로 평형을 이룬다.

*더블링 라인 (잌스포낸셜리 증가하는 모양) : 트레블 거리, 소비생활, 이산화탄소 증가

4. 두려움은 인간의 뇌에 각인되어 생존에 도움이 되었지만 현대인의 생활에서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라. 쥐, 뱀에 대한 두려움은 원시시대에는 생존에 도움이 되었지만 현대에는 지나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

여기서 레벨 1에서 자연재해로 죽은 인구의 굉장한 감소를 보여주는 도표가 있었다. 1965-90 과 1991-2016 사이의 자연재해 사망자수는 레벨 별로 비교한 것. 실제로 뉴스에서는 이런 자연재해의 피해를 크게 보도 하는데 사실 사망수는 크게 감소하고 잇다. 레벨1의 상태인 사람들이 교육을 받고 대피법을 인지하며  레벨 3.4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기 대문. 

그런데 레벨 4에서는 4배로 늘었는데 그것이 heat wave 때문이었다고 하여 저자는 일시적 현상인 듯 설명하였지만 글로벌 워밍이 다시 걱정이 되었다. 총 숫자는 확실하게 줄었다. 비행기 사고 사망자수, 전쟁 사망자수도 줄었다. 테러리즘 사망자수는 전체적으로 늘었으나 레벨 4에서는 1/4로 줄었다. 특히 2001년 이후로는 서방세계에서는 1명의 죽음도 일반 비행기 하이젝킹으로 일어나지 않았다. 사실 테러리즘에 의한 사망자수는 알코올에 의한 죽음이 50배나 많다.

한때 DDT의 위험에 대하여 너무나 미디어에서 강조하는 바람에 사용 금지 되었으나 최근 연구에서는 실제로는 그 정도의 독극물은 아니며 아프리카에서 많은 수의 모기를 한꺼번에 죽여 말라리아의 감염을  없애는 경우, 득과 실을 따져 보았을 때 득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케미컬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은 예방주사를 거부한다거나 인공 감미료에 대한 거부등으로 나타났다. 케모포비아의 문제.

실제로 위험한 것과 우리가 두려움을 갖는 것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있다. 토탈 사망자중 우리가 두려워하는 여러 요인들의 비율을 보면

자연재해: 0.1 % 비행기사고: 0.01% 살인 : 0.7% 원자력 방사선 노출: 0% ( 바로 죽지 않아서 인듯. 원전 사고의 사망자수는 피해를 피해 도망하는 과정에서 노약자들이 사망하여 일어남) 테러리즘 : 0.05%

지나친 두려움은 잘못된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 수 있다.

1918년에는 스패니쉬 플루가 인구의 2.7%를 죽게 했지만 2009년에는 스와인 플루로 수천명이 죽었는데 더블링하지 않고 직선증가도 아닌 채 둔화 되었지만 메스컴에서는 몇주일동안 계속 이 뉴스를 전하며 공포에 떨게 하였다.

5. 인구 분포를 보면, 아메리카 대륙 1 : 유럽1: 아프리카 1 : 아시아 4 이다. 즉 모든 대룩을 합한만치 아시아에 인구가 많이 분포되어 있다. 2100 년 즈음에는 이 비울이 1: 1: 4: 5 로 바뀔거라고 본다. 아프리카의 인구가 증가하고 아시아는 둔화될 것이라 보는 것.

지금은 11%의 노스 아틀란틱 부자나라들이 인구의 60%의 레벨 4 나라들의 마켓을 점령하고 있지만 2027년에는 50%로 줄어들 것이다.( 지금 통계가 궁금하다)

2040년에는 60%의 시장 점유율은 더이상 서방 세계에 머둘지 않을 것이다.

인구분포로 보면 미국과 유럽은 20%에 불과하고 아프리카와 아시아가 80%를 차지한다.

또 시장 경제에 참여할 수 잇는 레벨 4 국가의 비율도 2017년에 서방세계가 60%이고 나머지 나라가 40%였다면 2027년에는 50%:50% 2027년에는 40%: 60% 로 본다.

80/20 룰이 있다. 통계를 볼때 80 퍼센트가 속해 있는 것을 주목해 보고 20% 속한 것은 마이너한 것으로 보라는 것. 이 룰을 적용해볼 때 미국과 유럽이 세계 무대에서의 역할은 줄어들게 마련이다.

저자는 베트남에 갔을 때 전쟁 기념탑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 가장 작고, 그 다음이 프랑스, 그 다음이 중국이었다고 한다. 중국 지배는 2000년, 프랑스는 200년, 미국은 20년이었으니 당연한데 베트남 바깥 서방 세계에서는 미국과 베트남 전쟁이 가장 크게 와닿는 것. 이렇게 퍼스펙티브가 다른 것.

6. 유엔에서 공기중 이산화탄소 배출의 문제를 다루며 차이나가 미국보다 많이,  인디아가 독일보다 많이 배출한다고 비난이 있었다.

이때 인디아 대표가 일어나 한말.

지금까지 선진국들이 산업화 되어 배출해온 총량을 생각해보라. 우린 이제서야 산업화 되면서 배출하고 있을 뿐이다.  그대들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몰랐으니 몰라서 저지른 일이고 우리들은 알고 있으니 규제를 해야한다고 하면 알겠다. 노력하겠다. 그런데 인구당 이산화탄소 배출양을 본다면 과연 우리나라가 비난 받아야할까? 

논리적으로 맞는 말 아닌가 싶다. 미국은 자동차로 다 이동하기에 인구당 배출양을 따지면 수치가 확 올라갈거 같다. 나라당이 아니라 인구당으로 수치를 비교하는게 더 맞지 않나 싶고.

7. 일반화의 오류

성인은 등을 대고 잘때 질식사가  엎드려 자는 때보다 많다. 토할 때 숨이 막히기가 쉽다. 필자는 그것을 베이비에게도 적용하였던 시대에 그로서리 가게에서 등으로 대고 자는 아기를 엎드려 자게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나중에 베이비는 등을 대고 자는 것이 토할 때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더 낫고 엎드리면 고개를 들지못하여 숨이 더 잘 막힌다고 밝혀진다. 어른의 경우와 아기의 경우는 다른데 일반화의 오류가 있었따.

벽돌을 잘 훔쳐가고 인플레이션이 심한 나라에서는 집을 짓다만 것 같아보이는 집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돈이 있을 때 벽돌을 사서 하나 라도 쌓아올리는 것이 경제적이고 합리적이기 때문이지 게을러서 짓다가 만것이 아니다. 그런 나라에서는 집을 완성하기까지 몇년이 걸리더라도 반건축 상태로 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앨리베이터가 닫히려 할 때 발을 대고 멈추게 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하는 일인데 인디아의 병원에서 그렇게 했다가 큰일 났던 학생 얘기를 들려준다. 그런 안전장치가 없는 엘리베이터도 있다.

아프리카는 54개 나라가 있고 1빌리언의 인구가 있는데 이들이 사는 모습의 차이는 종교, 문화가 달라서 다른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인컴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레벨 1, 2, 3, 4 어디에 속하냐에 따라 어떤 화장실, 칫솔사용, 지붕의 종류, 침실의 모습등이 달라진다.






2026년 8월 3일 월요일

스트립 디스트릭트의 Di Anoia's Eatery, 이태리 레스토랑

 








이 곳은 2017년에 포스팅을 한 곳인데 사진을 싣지 않아서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테이블과 의자와 실내장식등을 많이 리노베이션을 한 거 같아요. 훨 고급스러워진 느낌이고 가격대도 올라서 20불 후반 가격이더라고요.

분위기가 왠지 이태리의 어느 한 곳에 온 느낌이고 밝아서 좋았는데 음식 맛 대비 가격은 좀 높다는 느낌.

일요일 3시 오픈이라 그 즈음 갔는데 이미 줄 서 있고 요즘 인기 많은 집이라네요.

일요일 가족과 함께, 같이 사는 가족과 온 듯한 집도 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온 듯한 집들이 많더라구요. 실내는 울려서 소리가 좀 시끄러웠어요.

음식 괜핞고 분위기가 밝고 즐겁고, 패밀리가 선호할 분위기예요.





애피타이저로 먹은 브래드인데 기도하고 났더니 김이 빠져 주저 않았더라구요. 속이 찬 빵이 아니라서 양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처음에 갖고 나올 땐 '와 크다' 했었거든요.



메인 메뉴 중 저 야채는 별로 였고요 나머지는 다 맛있었어요.

뇨끼에 미트볼 메뉴는 미트볼이 굉장히 파인하게 갈려서 부드러웠던 점이 특이했고 뇨끼가 엄청 크게 나오는데 맛있었요. 생선 메뉴도 맛났고요. 파스타는 중간 정도 평점.  요즘 가격이 다 이 정도인지는 몰라도 한국에서 바로 와서 주문하니 비싸다는 느낌이 좀 있었네요.




디저트는 홈메이드 같은 느낌.

도너스는 방금 튀겼는지 따끈 따근. 원래 4개 나오는 메뉴인데 5명이어서 5개 오더하고 돈 더 냈어요. 하나에 2불.

분위기와 맛 모두 맘에 드는 데 좀 비싸요.

책읽기 99 : inside the box : How constraints make us better : David Epstein

 


이 책은 무제한의 자유를 주면 창조성이 뿜뿜 마구 뿜어나올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규제가 적당히 주어지고, 박스 안에 놓여질 때 더 창의적이 되고 문제 해결력도 상승한다는 내용.

사실 제한이 없으면 맘대로 뭐든 할 수 있는데 그걸 누리지 뭔가 머리를 짜내서 쓰지는 않을 듯 하다. 제한이 있어야 그 제한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니 새로운 방법도 고안해보고 머리룰 쓰다보니 창조적인 방법이 나오기도 하는 것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암튼 이책에는 사례들이 풍부하게 나온다.

1.하루키는 먼저 영어로 쓰고 일본어로 옮기는 방법으로 소설을 썼는데 영어 능력의 한계로 간단한 문장을 썼고 그것이 그의 문체가 되었고 나중에 영어로 번역되어 구미권에 그의 작품이 알려질 때 엄청난 장점으로 작용했다고.

하루키의 사례의 특이한 점은 주어진 제약이 아니라 스스로 제약을 만둘고 설정을 했다는 점. 이럴 필요도 있을 거 같다. 자발적인 규칙을 만들어 그 안에 나를 가두기.

2. 그런 예로 작가, 이사벨 아옌데

이 작가는 38살부터 매해 1월 8일에 새로운 주제의 소설을 쓰기 시작하는데 같은 공간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혼자 있는다고  그렇게 구상하여 첫삽을 뗀 책 쓰기로  18개월만에 새책 하나를 써낸다고.

3. 무한히 주어지는 자유가 주는 불안감과 혼돈에 대해서는 농경시대에는 농부의 자녀로 태어나면 농사를 짓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니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없이 그일을 하면서 만족하며 살았지만  수없이 많은 직업의 선택지가 있는 가운데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오히려 행복하기 보다는 불안감, 우울함등에 더 시달린다는 통계를 제시한다,

4. 제너럴 매직 이라는 실패한 회사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이 회사는 1990년에 이미 핸드폰, 손바닥안에 들어가는 기기로 컴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걸 구상하고 터치 스크린에 대해 말하던  회사였지만 제대로된 물건울 내놓지 못하고 2002년에 문을 닫는다. 제너럴 매직은 직원들에게 무제한의 자유를 주고 매니지먼트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위대한 사람들은 셀프 메니지를 하고 뭘할지 알게 되면 스스로 어떻게 할지도 알아내서 할거라고 생각했다고.  아이디어가 실제 물건으로 제작되어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매니지먼트가 필요한데 그 부분을 놓친 것. 이럴 수 있었던 것은 초기 자본이 많아서 금전적으로도 제한이 없었다고. 이 회사는 망하고 이 회사를 다녔던 사람들이 흩어져서 아이폰을 만들고, 구글, 삼성, 아도브, 사파리, 아이파드, 애플와치, 드림위버, 링키드인, 네스트, 안드로이드 등등을 만드는데 기여한다.(유투브 다큐멘터리가 있다고 하니 봐야겠다)

5. 최초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인 토이스토리를 제작한 픽사의 캣멀과의 인터뷰가 소개된다. 제너럴 메직의 맥 포랫과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아이디어를 가졌었는데 성공에 이르게된 비결을 묻자 보여준 책, By sapceship to the moon. 이 책은 풀어가야할 문제들을 찹터 바이 찹터, 스텝 바이 스텝 보여준다. 이렇게 제한 상황 속에서 하나 하나 문제를 풀어가며 토이스토리를 만들기까지 20년이 걸린다,

6. 어느 뇌과학자의 말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뇌는 생각하도록 디자인되어있지 않다. 뇌는 수고 없이 자동으로 떠오르는 패턴, 늘 해오던 방식에 의존하고 수고를 기울여야하는 생각을 피한다. 완전한 자유는 알려져 있는 것을 반복하도록 이끌고 창조적이지 않은 아이디어에 머물게 한다. 제한들이 뇌를 디폴트 습관에서 벗어나서 더 깊은 문제 해결로 이끌도록 강요한다. 자유는 창조성의 적이고 제한이 친구이다. 

7. The Koln Concert 앨범은 다른 피아노가 잘못 콘서트 장에 놓여지고 투닝할 시간이 부족하여 왼쪽 과 중간 부분만 투닝되고 오른쪽 파트는 투닝되지 않은 상태의 피아노에 맞춰 짧은 시간내에 재즈곡을 변곡하여 연주한 것인데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제한된 피아노의 상황에 맞춰 최고의 것을 끌어내려는 노력이 새롭고 신선하고 멋진 곡을 탄생시킨것.

8. 닥터수스 책들은 제한된 단어를 사용하여 스토리룰 만들어라라는 요구에 부응하여 단어의 리듬을 살리고 반복하여 사용하고 하면서 만든 책.

9. 바하의 작곡법은 규칙을 세우고 거기에 따라 곡을 만드는 것. fugue 푸가는 작은 주제 선율을 만들고 그 곡을 체이스하듯이 모방하여 쌓아올려 돌림노래 형식으로 곡을 만드는 것.

10. 모네는 전통적으로 빛과 어둠을 밝고 어두운 색으로 표현한 기법을 깨고 빛이 표면에 반사되는 색들을 표현하여 빛과 어둠을 표현하였다. 같은 색의 밝음과 어두움이 아니라 여러 다른 색을 칠하여 표현한 것. 노 블랙 포 모네. 검은 그림자를   보색대비를 이용하여 표현. 모네의 그림 기법의 제한은 인상주의를 탄생시켰다.

11. 어떻게 제한을 설계할 것인가?

에디슨은 기존에 있는 것에서 모양을 비슷하게 만들고 쇼셜 컨텍스트를 중요하게 여겼는데 그리 하여 사람들이 쉽게 적응하도록 하는 제한을 두었고 그것에 철저했다.  전기 벌브를 만들었을 때 기존의 가스등의 모양과 비슷하게 하여 친숙하게 하는 것. 이런 기법이 에디슨의 강점이었고 그의 발명이 잘 쓰이게 만들었다. 새로운 것이니 아주 새롭게? 가 아니라 기존의 것의 제한 속에 새로운 것을 두는 것.리서치 페이퍼가 인용되는 것도 새로운 것으로만 채워져있으면 인용이 잘 되지 않는다. 리서치는 새로은 발견을 싣는 것이지만 익숙한 것과 새로운 것을 적당히 믹스해야 인용이 잘 된다. 

아이큐가 좋은 사람이 전혀 새로운 것에 노출되어 습득하는 정도는 아이큐가 낮은 사람이 사전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새오운 것을 습득하는 것보다 못하다. 즉 어느 정도 익숙한 지식 위에 새오운 것을 빌드업 하게 된다는것. 머리가 좋다고 해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는 것. 이런 것이 제한된 상황을 설계할 때 고려해야한다.

또 비용과 그 비용을 들이고 얻는 이득이 최대치로 되어야한다는 것이 경제 원칙인데 이렇게 움직이는 사람들은 이상적인 시민이지만 실제로 시민들은 이렇게 움직이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인간은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감정에 따르기도 하고 미래를 위해 현재 순간을 희생하는 선택을 하기도 하고 돈을 쓰기보다 저축을 하기도 한다. 말라위 티 회사는 페이체크를 다 받을 수도 있지만 일부만 주고 하비스트 기간에 나머지를 다 모아서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회사에 돈의 세이빙을 맡긴 사람이 10프로 더 많은 세이빙을 하게 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12. 병목 현상이 일어날때는 병의 목을 넓히는 방법을 고안하도록한다. 

팬시한 기계를 도입하여 어떤 단계의 생산 속도를 늘린다고 하여도 다음 스텝에서 속도가 빨라지지 않으면 전체적인 생산 속도는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 보이스카웃 캠핑 트립에서 한 몸이 약한 아이가 걷는 속도가 지체되어 느려지자 그가 진 짐을 다른 사람들이 나눠 분담하면서 속도를 높여 스케쥴 대로 캠핑을 마칠 수 있었던 것과 유사한 일.

Sheila Taormina 는 1992년 대학교의 시니어 수영 선수일때 그리 잘하지는 못했다. 올림픽 선발전에서 탈락한다. 코치가 다 같이연습 시키는 방법이 자신에게 맞지 않음을 발견하고 자신의 약점을 중점적으로 개선하는 연습법을 고안하여 연습한 후 1996년 올림픽에서는 릴레이팀에 선발되고  금메달을 딴다. 그 이후 삼종 경기로 종목을 바꾸어 2000년도 올림픽에서 6번쨰를 한다. 2004년엗 올림픽 참가를 하고 이후 2008년 올림픽에서는 40살의 나이에 팬타스론으로 종목을 바꾸어 참여한다.  대학교때 운동선수를 포기할 뻔 하었으나 바틀넼을 집중 공략하여 종목을 바꾸어가며 4번 올림픽에 참여한 것.

13. 한번에 하나에 집중한다. 작가들이 글쓰기라는 하나의 일에 집중하고자할 때 다른 것들을 단순화 시킨다, 마야 안젤루는 호텔룸을 렌트하고 벽에 있는 그림들도 떼어내고 집중한다. 빅토르 위고는 옷들을 다 잠궈놓고 한 옷만 입고 밖에 나가지 못하도록 스스로를 제한한다. 

14. 상호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지는 것은 경제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 물물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을 하고 그 신용을 지켜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건네 받는 것이 글로벌리 이루어지면서 글로벌 GDP는 급성장을 보였는데 불과 150년 무렵부터이다. 우버를 생각해보면 나라를 믿고 거래하는 것, 튼 회사를 믿고 거래하는 것 이상으로 개인을 믿고 거래하는 시스템으로 확장된 것을 볼 수 있다. 우버회사는 시스템을 갖추고 개인 거래가 신용있게 오가도록 도와줄 뿐.  상호 신회도가 높은 나라가 잘 산다. 

위키피디아 스터디에서는 서로 양극으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다 다른 견해를 가져서 조화를 이루기가 어렵지만 이들이 공통 관심사인 한  문제에 모두 포커스할 때 문제해결이 잘 된다는 것을 발견. 호모지니어스한 사람들이 모이는 것보다 더 나은 솔로션을 만들어낸다.

큰 규모의 리서치팀에서는 주니어들이 좋은 기회를 갖지 못한다는 리서치가 있다. 잘 하는 사람을 신뢰하고 일을 주다보니 쥬니어들에게 기회가 오지 않는 것. 여자이고 외국인이면 더 기회를 갖지 못한다. (한편으론 나눌 파이라도 크지만 작은 리서치팀은 나눌 파이도 적다는 것)

15. 제너럴 매직의 예를 보듯, 또 주기율표의 발견도 그러했고, 최근의 AI의 출현도 그러한데 일찍 시작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고 타이밍이 중요. 모든 주변 상황들과 발전들이 축적되어 부밍하게 되는 타이밍, 박스 안에 딱 들어가게 되는 시점이 중요하다. 이것은 시대적인 제한 안에 들어가는 것이라 할 수 있을 텐데 그러할 때 물건이 나오고 생산 된다는 것.

 많이 동의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제한과 규칙이 너무 많은 사회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나로서는 눨 하려고 하면 제한이 많아서 오히려 못 했던 경험들이 많아서 어떤 제한, 어떤 규칙을 세우느냐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자녀교육법에서도 방임이냐 컨트롤이냐에 대한 의견이 다른 것도 생각나고 적절하게 상황에 맞게 적용할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 이책의 예 중에는 기존의 방식을 깨고 나와서 자신만의 툴을 만든 경우를 박스 안에, 제한 안에 두는 경우라고 봐야하나 하는 의문도 든다. 수영 선수의 예를 보면 먼저 기존 트레이닝이 자긴에게 맞지 않다는 걸 발견하고 그 박스 밖으로 나오고 그리고 나서 자신에게 맞는 박스를 만들어 스스로를 그 안에 규제한 것인데 이런 부분을 좀 더 잘 짚어주지 못하여 좀 혼동스런 면이 있었다. 사실 젤 중요한 것이 이런 경우는 기존의 방식을 따라하지않고 나오는 그 시점, 그 부분인데 그것을 이 책이 설명해주지는 못하는 듯하다는 것이다. 혼돈의 여지가 많아서 주제를 잘 논리적으로 전개한 책은 아니지 않나 싶다, 

그래도 어쨋거나 박스 만들기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나의 제한과 규칙에 이 블로그가 한 몫을 한다. 음식점 고를 때 새로운 곳을 가보게 하고 가 본 곳은 사진을 찍어 보관하고 글을 써서 정리하여 자료 보관을 하고 하는 이런 일련의 행동들의 토대가 된다. 책을 읽을 때는 다른 책에서 읽은 아이디어가 서로 교차하거나 서로 반대될 때도 있어서 다시 꺼내보는데 유용한 레퍼런스가 되어 준다.

이 블로그가 내 생활의 제한이자 자유를 주는 셈. 그리고 요즘 영어책북클럽을 하고 있는데 정해진 시간에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책을 읽는 것이 나를 프래임 안에 두게 하면서 능률적이게 한다, 위에서 정리를 하진 않았는데 협력하는 시스템 안에 있도록 하라는 얘기도 나온다. 북클럽이 바로 서로가 협력하며 서로를 제한 상황 속에 두도록 하는 듯. 

또 기도생활과 성경 읽기의 제한 속에 나를 두는 것은 정말 내 삶에서 중요하다.

 폐북을 통하여 알게된 정지우 작가는 1일 1번의 글 쓰기와 폐북 올리기를 20년 넘게 하면서 어떻게 그의 삶이 방향을 잡아가고 정돈되는지를 누누히 말해준다, 이런 스스로 만든 규칙이 그를 작가로 만든 것. 나도 좀더 전에 했더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는 삶

이 모든 제한의 애기들에서 가장 기억할 것은 제한이 오히려 자유로운 창의성으로 이끈다는 것. 내게 제한이 주어진다면 그 어느 방향으로는 창의성의 증진의 기회일 수 았으리라 생각해보려한다. 나이 들어가면서 건강상의 이유등 여러 제한들이 올텐데 창의성의 방향으로 가보도록 하자.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휴대하기 좋은 리딩 글라스

 




크기가 크레딧 카드만 하고 두께는 카드보다는 두껍지만 얇아서 지갑 안에도 넣을 수 있고 휴대하기 좋은 리딩 글래스 예요.
부피 안 나는 걸로 찾다가 발견한 것인데 만족합니다.
여행 다닐 때 휴대할 목적인데 좋아요. 
아마존에서 샀어요.

햄 넣은 잡채

 


트레이더 죠 잡채에다가 양파 볶아 넣고 햄을 길게 썰어서 고기 대신 넣었는데 맛 괜찮았어요.

당면 국수 좀 더 삶아 넣었구요.

트레이더죠가 상품 진열을 바꾸어서 잡채가 사기 편헌 곳에 위치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일찍 품절이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더군요.

쟁여두었다가 이렇게 저렇게 활용하면 좋은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