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3일 화요일

성경통독 : 야곱의 편애와 형제 불화

 


야곱의 아들들을 정리해보면 


레아::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빌하: 단, 납달리

실바: 갓, 아셀, 잇사갈, 스블론,(디나)

라헬: 요셉, 베냐민


시므온과 레위의 칼부림에 이어 ( 디나는 배다른 남매인데도 폭략을 휘두르며 나섰네요) 형제인 요셉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주로 첩인 빌하와 실바의 자식들이 주도를 한듯요.

레아의 자식인 르우벤과 유다는 반대는 못하지만 구하려고 하고요. 폭력 성향인 시온과 레위는 동조한 듯 하고요.


이걸 보면 야곱의 편애로 두 부인과 두 첩 사이 자식들간의 갈등이 심했고 요셉은 철없이 그 갈등을 부채질 했던 거 같아요. 이 모든 것이 나중엔 하나님의 인도하심안에 좋은 결말을 맺지만 이 상황을 맞이하는 야곱의 심정은 찢어졌을 듯요..


야곱!!

이스라엘로 고침 받고도 여전히 야곱이라 불리는데 이는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고침 받고 바로 불리는 것과도 대조를 이룹니다.(창세기 17장)


야곱을 보며 계속 ‘아 나같다 나같다. ’ 느끼면서도 안타까워요.


야곱보다는 아브라함 같은 믿음 갖기를 !!

2026년 1월 12일 월요일

성경통독 : 디나 사건

 

야곱 집안에 일어난 디나 사건

제 욕심대로 행동한 세김이  큰 잘못을 하긴 했지만 디나의 오빠들인 시므온과 레위의 할례를 이용하는 속임수와 폭력성은 결코 죄를 응징하는 바른 방법이라 볼수 없을듯 합니다.

야곱은 후에 죽기 전 자식들에게 축복할때 시므온과 레위를 향해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 라고 세겜에게 행한 일을 말하는 걸로 봐서 야곱은 이들의 행동을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야곱에게 몰려오는 시련들

아브라함과 이삭이 하나님을 알고 나서 테스트를 통과하고 비교적 평온한 후반기를 보낸거에 비하면 야곱의 삶은 더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야곱은 디나 사건이란 큰 일을대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주도권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야곱의 생각을 밝히지 못하고 침묵하다가 아들들이 제멋대로 나선 가운데 속수무책 상태가 됩니다.


야곱의 연약한 모습, 아들들이 장성하자 12 아들의 아버지 노릇조차 감당하기 힘들어하고, 칼과는 어울리지 않는 연약한 모습입니다. 

아브라함은 족장이 되어 군사를 이끌고 조카를 구해오기도 하고 용감한 모습이 있었는데 야곱은 그 시대에 어찌 살아갔을까 싶게 연약합니다. . 염소와 양의 수를 늘리는 소질은  있으나 힘겨우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무력한 야곱

에서를 만날때 자식과 아내를 앞에 세우고 젤 뒤에서 허리를 굽히고 또 굽히며 나갔던 야곱이니 지식들에게 더 권위가 서지 않을 듯요. 왠만한 아빠라면 아내와 자식들을 보호하고 죽을 각오로 젤 앞에 섰을 텐데요. 하나님이 그리 보증을 해주시는데도 두려워했던 야곱,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하는 자식들이 장성했으니 아버지 말에 권위가 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이런 야곱을 이스라엘 나라의 선조로 세우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야곱처럼 약하디  약한 나의 연약함을 하나님 앞에 내려 놓고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길 기도합니다.


2026년 1월 11일 일요일

성경통독 : 야곱의 씨름

 


야곱은 라빈의 집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해결해주심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많은 부를 이루었고 큰 가족을 이끌고 나오게 됩니다.라반의 추격도 해결되구요.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중에 하나님의 군대도 보았구요.  

그럼에도 형 에서가 400명의 사람을  거느리고 오고 있다는 소식에는 마음이 심히 위축되는 모습입니다.

함께 자랄때 알고 있던 형 에서는  몸집이 크고사냥을  좋아했었고 떠나올때는 야곱을 죽일거라 위협했었으니까요.

이해가 가면서도 전적인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하지 못하는 야곱이 안타까워요.


하지만 그게 또 나의 모습이기도 한 듯요.


여러 증거에도 믿음이 약한 야곱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방법은  사자를 보내 야곱과 씨름하게 하시는 것. 끊질긴 야곱은 밤이 새도록 씨름을 하며 축복을 구합니다.

엉덩이뼈를 다치고 짤둑거리게 되는 지경이 되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습니다.


그런데 이후에도 자식들과 아내들을 순서 짓는 모습을 보면, 그리고 자기가 젤 뒤에 서는 모습을 보면 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야곱이 가장 인간적인 인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축복을 받지만 자기 판단과 욕심이 함께 어우러져 경계가 불분명한 야곱을 보며 아브라함과 대조를 이룬다 싶어요. 

세대가 내려갈수록 사회도 복잡해지고 사람수도 많아져서 변수가 더 많아진  탓도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충분히 보여주시는데도 야곱은 완전한 신뢰를 하지 못하네요. 


그런 야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평생을  함께 하시며 죽는  순간까지 믿음을 견인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과 씨름하기보다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마음 갖기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심을 믿으며 앞날에 대한 두려움을 거두길 기도합니다.

2026년 1월 9일 금요일

타이완에서 상 받은 티

 


선물 받은 타이완 티 인데 부드럽고 은은하게  단맛이 나네요.

찐한 티를 안 좋아하기에 맛있게 먹고 있는 티.

티 컨테스트에 나가서 은상을 받은 티라고요.

우롱티가 블랙티와 녹차의 중간 정도 산화된 것인데요, 우롱티로 보면 된다고 하네요.



파리에서 사온 과자, 페스토 들어간 크레페

 


마트에서 사온 평범한 과자인데 레페페 안에 페스토가 들어있는 과자인데 과자처럼 달콤하고 버터향 나고 한것이 아니라 페스터를 넣은 것이라 특이한 느낌인데 맛이 괜찮았어요.

다양하게 네다섯 종류 먹아봤는데 요거가 젤 나았어요.


성경통독 : 리브가와 야곱의 속임수

 


리브가는 야곱이 하나님의 복을 이어받는다는 것을 태중에서부터 알았기에 이삭이 곧 죽을 때가 가까워 에서를 축복하겠다고 하자 다급한 마음에 속임수밖에는 방법이 없다 생각했을수 있을 듯요. 그랬기에 야곱이 저주를 두려워하자 저주는 내가 받으마 하면서 축복을 받을 거라 확신한 듯요. 정말 야곱에 대한 축복은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그 과정 중 거짓말에 하나님을 가담시킵니다.


““얘야, 네가 어떻게 그처럼 빨리 잡아 왔느냐?”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도와주셨기 때문에 사냥감을 빨리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창세기‬ ‭27‬:‭20‬ ‭KLB‬‬


거짓말에 하나님을 언급한 것은  크게 잘 못한거 같아요. 하나님께서 다루실 야곱의 성품이 드러난 부분 같아요.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이 안 느껴집니다.

(팥죽 한 그릇에 장지권을 판 에선 더욱 경외감이 없구요.)


이런 야곱을 이후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조상으로 세워 그에게서 12지파가 나게 하시고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신 하나님.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나의 실패, 나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하나님 자녀로 든든히 세워가시리라 믿으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6년 1월 8일 목요일

수제 이태리 레스토랑, Pino’s

 Point breeze에 있는 레스토랑.

홈 메이드 파스타라고 하네요.

식구 중 가본 사람 말로 잔해 듣기로 맛있다고요.

가격은 좀 높은 편인듯요.

새해 첫 축하할 일이 생겨 좀 비싼 곳을 간듯요.

기도응답으로 새해를 시작하여 감사!!




성경통독 : 라반의 기복신앙

 


“그녀의 오빠 라반은 자기 동생이 받았 다는 금고리와 팔찌를 보고 또 그 사람이 자기 동생에게 한 말을 전해 듣고 우물로 달려갔는데 이때 그 사람은 우물가 낙타 곁에 서 있었다.

“라반이 그에게 “나와 함께 집으로 들어갑시다. 당신은 여호와의 축복을 받은 사람인데 어째서 밖에 서 계십니까? 당신이 쉴 방과 낙타를 둘 장소를 내가 이미 마련해 놓았습니다” 하고 말하므로”

‭‭창세기‬ ‭24‬:‭29~31‬ ‭KLB‬‬


라반의 말과 행동은 야호와의 축복을 받는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마음이 담겨있는 듯합니다. 동생이 받은 금고리와 팔찌를  보았으니까요.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으로 그를 이끌었을까요? 나중에 야곱을 대하는 그를 보면 하나님을 만난 사람의 행동, 아브라함과 같은 모습이 없지 않나 싶어요.


아브라함 집에 있었던 종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인도하심을 받고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지 알고 있지만 라반은 단지 하나님이 가져다주는 재물에만 관심이 있는 듯 보입니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기복 신앙의 모습이 라반에게 있는 거 같아요. 하나님께 신실한 사람이 받는 축복을 보고 하나님을 알게 되고 만날 기회를 얻었으나 하나님을  축복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모습.


이런 위험 때문에 아브라함은 종에게 말하길, 절대 신부를 데려와야지 자기 아들을 데려가지는 말라고 당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만날 기회를 얻고도 놓치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인 듯요.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들로 영향을 받으며, 그 안에서 하나님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우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성경통독 : 아브라함의 이삭 바치기

 


하나님께서 이삭을 바치라 하며 아브라함을  테스트 하십니다. 참 가혹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이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서 고통스럽게 돌아가게 할만큼 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불평하는 마음이 쏙 들어가고 숙연해집니다.


그만큼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는 하나님이셨기에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며 순종과 믿음을 테스트해보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상호간 주고 받는 사랑, 인격적 사랑을 하나님의 차원까지 끌어올리시는 데, 과연 나는 따라갈 수 있을까? 자신에게 묻습니다. 

2026년 1월 7일 수요일

티모빌 홈 인터넷 디바이스 바꾸기

 



바라이즌에서 티모빌로 바꾼지가 몇년 되었는데요 처음부터 칸넥션이 좋지 않았어요.

5개의 바 중에 2~3개가 들어오는 정도.

그래도 큰 문제는 없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들어 줌 미팅하면 화면이 자꾸 정지되는 등 문제가 생겨 티모빌에 전화를 했더니 새 거로 바꾸어 준다고 했어요.

그 전엔 원통형이었는데 이번엔 네모난 걸로 완전 바뀌었더라구요.

설치하고 예전거는 리턴 라벨 붙여 돌려주라구요.

그런데 설치 시 심카드가 문제가 생겨 결국 티모빌 스토어에 두개 다 갖고 가서 새 걸로 다시 바꾸어 해결했어요.

새로 설치한 것은 비가 4개가 나오네요.

진작 바꿀걸,

예전거는 밧데리가 낮다는 사인이 뜨고 그랬는데 문제가 있ㄴ거였는데 그냥 사용하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