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워밍으로 인해 지구에 일어날 일에 대한 책인데 청소년용으로 나온 것을 읽어보았다.
1. 열로 인한 죽음
지금은 미국의 354 메이저 시티가 여름 평균기온 95도 인데 2050년에는 970 도시로 증가.
2100년에는 세계 인구의 1/2~ 2/3 가 적어도 20일간의 폭염에 시달릴거다.
2. 배고픔
온도가 1도 올라갈때마다 농산물 수확은 10%가 감소한다. 4도 올라가면 50%가 줄어든다. 2100년 안에 4도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온도가 높아지면 사막 지대가 늘어난다. 온도에 맞는 경작물이 이동해야하는데 그 땅을농토로 바꾸는 것은 쉽지않다. 등등 여러 이유로 농작물 수확은 줄어들것이다.
3. 물에 잠김
사우스 플로리다, 마이에미비치, 버지니아 노스폴크, 베니스,엘에이 산타모니카 비치, 워싱턴 백악관, 키웨스트 등등 2100년까지 1년마다 5%의 인구 거주 지역이 물에 잠길것이다. 2.4밀리온 프라퍼티가 위험하고 약 1 트릴리온 달러의 재산 손실이 예상된다.
자카르타는 2050년에는 다 물에 잠긴다. 중국의 Pearl River Delta, 스마트폰 생산지가 있는 곳인데 여름마다 이미 홍수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다. 기온이 계속 올라 빙하가 다 녹는다면 해수면은 60미터가 오르게 된다. 상하이, 홍콩, 런던, 도쿄, 부산, 인천등의 도시가 물에 잠기는 위험에 처한다. 세계의 2/3의 도시가 해변에 있으므로 모두 영향을 받는다.
4. 화재
2017년 엘에이 화재. 이 때 화재이후에 엘에이를 갔었기에 까맣게 숲이 타버린 화재의 현장을 직접 목격했었는데 큰 화재였다. 2018년에도 이어졌고. 2020년에는 두배로 늘어났다. 2050년 까지 와일드 화이어는 두배 늘어날 것이라 보고 불타는 면적은 5배가 될 것이다. 센츄리가 끝날 때 3도 올라간다면 화재로 인한 피해는 10배로 늘어날 것이다. 화재로 인한 숲의 사라짐은 우기에는 머드가 슬라이드하여 내려오는 위험도를 증가시킨다. 또 식물들은 이산화탄소를 잡고 산소를 방출하나 화재가 일어나면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방출되게 된다.
5. 식수의 고갈
지구의 71%가 물이지만 2%만이 해수가 아닌 물이고 빙하로 존재하는 물이 아닌 물은 1%에 불가하다. 그 중 인류가 마시는 식수는 지구 전체 물의 0.007% 에 불가하고 나머지는 공업용으로 농업용으로 이용된다.
지구 인구의 반 정도는 눈이나 얼음이 녹는 것을 식수로 사용한다. 기온 상승으로 많은 양이 녹아 내려오면 저장의 문제가 생긴다.
호수의 물도 말라가고 있다. 지하수는 가뭄으로 인해 끌어다 쓰는 양이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30년 동안 지구의 식량 시스템은 50% 증가, 도시와 산업은 50-70% 증가, 에너지는 85% 증가할 거라 예상하는데 이에 따라오는 식수 고갈은 더 커질 것이다.
6. 죽어가는 바다
이산화탄소의 증가는 바닷물을 산성화 시킨다. 바다 생물의 생존 환경이 바뀐다. 육지에서 숯 속에서 생물이 살아가듯 바다 생물의 기식처는 코랄인데 코랄 브리치, 코랄이 하얖게 변하면서 죽어가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바대 생물의 다양성은 줄어가고 있다.
7. 숨쉴 수 없는 공기
지금 매일 10, 000명의 사람들이 공기 오염으로 죽어가고 있다. 10밀리언 / 년 이다.
마이크로 플라스틱의 문제도 크다.
8. 전염병의 위험
빙하가 녹으면서 갖혀있던 병균들, 미생물들이 살아난다.
또 먹을 게 부족해진 동물과 사람들이 경계를 넘어 음식으로 섭취를 하면서 질병을 옮긴다.
2015년에 사이가산양의 2/3가 며칠동안에 죽었다. 매쓰 데스가 일어난 것. 원인은 박테리아때문인데 원래 몸안에 지니고 있었고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나 기후가 덥고 습기가 높아지자 간, 콩팥 , 비장등에 들어가 문제를 일으켰다. 이 때 습도 레벨은 1948년 이후 최고 였다고 한다.
9. 경제적 몰락
따뜻한 나라에서는 섭씨 1도 올라감에 따라 경제 지표가 1% 내려간다는 연구가 나오고 있다. 이 세기가 끝날때엔 23%의 손실이 예상된다. 이런 디프레션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앞에서 살핀 모든 원인들이 경제적 손실로 이어진다. 또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바로 경제적으로 무리가 가는 분야들이 있다. 기류이상으로 비행기 이척륙이 어려워지는 지역이 있는 것과 같은. 3.7도 올라가면 551 트리리온 달러의 손실이 있다고 본다.
10.기후 충돌
기후 변화로 인한 식량 부족 등등은 전쟁을 불러 일으킨다. 이 상관 관계가 나타난다. 작물 재배에 실패하면 이주를 하게 되고 정치적 충돌을 발생시킨다. 오늘날 사람들의 이주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 기후변화가 유일한 원인은 아니지만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
11. 시스템
아리러니 하게도 가장 산업이 발달한 나라는 기후변화의 위기에 덜 노출되고 산업 발달이 늦어서 기후 변화에 큰 역할을 하지 않은 나라들은 더욱 큰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부유한 나라라고 해도 피해갈 수는 없다. 난민 문제등으로 사람들은 이주하는데 그 양은 점점 늘어날 것이다.
강한 스톰이 일어나고 나서 물에 살모넬라균이 늘어나서 400.000명이 병에 걸리는 일이 1993년에 미국 밀와키에서 일어났다. 물부족 일어났고 임산부들은 영양부족이 일어났다. 태아의 영양부족은 그 이후 라이프 타임 살아가는데 롱텀 이팩트를 끼쳤다. 영양부족 아이들은 지능이 떨어지면서 인컴이 낮은 일에 종사하게 된다. 이런 사회적 부담들이 늘어나는 사회가 된다.
기후 변화로 인한 재해는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트라우마로 인하여 불안감에 시달린다. 이런 PTSD 증상은 어른보다 어린아이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쳤다.(70%) 전쟁에서 돌아온 어른은 11-31% 인데 비하면 굉장히 높다. 한순간 일어난 자연재해는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날씨가 덥고 습기가 높을 수록 정신병 환자가 늘어난다. 1도 높아지면 1% 자살률이 높아진다.
다음으로 이책은 기후 문제가 이렇게 심각함에도 왜 헐리우드 영화나 만화에서 조차도 잘 다뤄지지 않는 이유를 말한다.
스토리 텔링에 필요한 요소, 영웅이 없다. 빌런도 없다, 상위 10프로 부자들이 50%의 공기오염을 시키고 그것은 지구상의 소득 분배와 일치한다. 그런데 떡히 악당을 설정할 수는 없다. 사실 너와 나 우리가 다 문제를 만들고 있다.
1.5도 상승이냐 2도 상승이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짐에도 우리의 노력과 관심은 너무나 미약하다. (지금 현재로는 1.5도 상승으로 제한 하겠다는 파리 협약은 지켜지지 않았고 2도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구글에서 찾은 것을 덧붙인다.
+112.. 태크날러지 신화
얼론머스크가 한말
테크날로지가 모든 것을 돌볼 것이다. 지구가 힘들어지면 우주선에서 살거다. 3D프린트로 음식을 프린트할거야. 랩 고기를 먹을거야. 소 한마리가 우리를 모두 먹여살릴거야. 물과 산소를 만들기 위해 원자를 재배치할거야.
이것이 과연 솔루션일까? 누가 우주선에서 살고 싶겠는가? 얼론 머스크 빼고.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듯이 믿지만 기후 변화는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고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생각보다 느린 것이 현실이다. 테크날리지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할 수 잇는 것, 글로벌리 정치적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빠를 수록 좋다,
원자력 이용에 대해서도 재평가가 필요하다. 물론 암 유발 등 피해가 있지만 화석 에너지로 인한 기후 변화의 피해가 크므로 잘 따져봐야한다.
풍력 태양에너지 수력등의 그린 에너지 개발이 필요.
GMO 도 농업 위기 속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13. 정치 그리고 역사
러시아는 지구 온난화로 이득을 볼 수 잇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므로 비협조젹일 수 있다.
중국은 경제적 발전이 가져다주는 부와 국민들의 건강 사이에서 발란스를 찾으려 할 것.
과거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것은 기후변화 문제에서는 별 도움이 안된다.
기후 변화 이후에 오는 세상은 지금까지 인간 역사에서 지배세력이 바뀌고 기술 변화등의 변화가 잇었던 세상과는 전혀 다른 전개를 보일 것이기에. 인간이 지구의 주도권을 잡았던 세상에서 무대에서 사라지고 다른 생물에게 주도권을 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개될 수도 있는 것.
이 책은 걔속해서 카본 소비향을 줄이고 그린에너지를 늘리는 방량으로의 전환에대한 주장들을 전개하는데 이 책을 쓴 때가 2018년. 지금은 2026년 그 사이 우린 또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있다. 카본 택스 같은 것은 전혀 시도도 되지 않았고 환경 문제나 기후 변화에 대한 논의는 후퇴하고 있는 중.
이제는 누구나 기후 변화를 몸으로 체감할 거 같은데 이럴 때 온 세계 리더들이 협력하여 지구 온난화를 막아내야하건만, 지구의 미래가 암울하다. 아니 지구는 지구대로 생존할텐데 인간의 미래가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