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7일 월요일

크렌베리의 업스케일 중국집, lao sze chuan 2

 




방 두개를 트면 30명-40명 가까운 인원 수용가능한 공간이예요. 조용하고 모임 하기 좋아요.

한 룸 당 500불 이상 쓰면 사용 가능요. 따로 룸 사용료는 없고요. 사람당 10불의 디파짓을 해서 예약 하고요.

음식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가라오케 가능하고 모니터로 영상과 사진 올릴 수 있는데 컴터 갖고 와서 틀 수 있고요.

모니터만 있는 룸도 USB 드라이브로 상영 가능하고요.

생일파티 대학생이나 고등학생 같은 여학생들이 잘 차려입고 와서 하는거 봤는데 룸 분위기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피츠버그에 이런 곳도 생기고, 점점 좋아집니다.


바베큐용으로 좋은 돼지고기

 


이 고기에 갈릭 솔트 뿌려 구우면 맛있다고요.

샘즈에서 구입 가능요.

한글책 주문, 교보 이용

 보통 김씨네, 알라딘, 교보 세가지를 보는데요,

김씨네는 찾는 책이 없을 때가 제법 있어여.

특히 크리스찬 북 찾으면 없을 때가 제법 있었어여.

알라딘은 달러로 가격이 나오고 교보는 한화로 가격이 나오는데 요즘 같이 환율이 좋을 때에는 교보 가격이 좋아 보였어요.

교보는 주문할 때 회원 가입등이 조금 더 복잡하긴 한데요 그래도 가격이 좋으니 오늘 주문은 교보로 했네요.

책에서 읽은, 가보고 싶은 곳

 작가들은 워낙에 표현을 멋드러지게 하므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거 겠지만 작가가 묘사한 그 곳을 나도 가보고 싶다고 느끼게 되는 장면들이 있어요

함 모아두었다가 여행시 참고 하고 싶어요.

1.저자가 교통사고로 갖혀있다가 친구와 함께 황성호로 와서 본 10여마리의 검은머리 물떼새. 창공을 나르며  선회하는 것을 보고, 절둑거리며 뛰어갔다고 한다. 그 경혐이 사고 이후 처음으로 자기 자신에서 시선을 돌려 바깥으로 향하고 그 바깥세계가 안으로 들어와 자신을 채워준 회복의 경험이었다고 한다. 자연은 이렇게 우리에게 예기치 멋한 경험을 선물한다.

4월의 유부도에서 이 천연기념물 새의 아름다운 선회를 볼수 있다고. (정혜윤 삶의 발명 중)




2.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반도 모넴바시아 성채 안 나사로 호탤 별채 스위트룸에서 방에 들어온 나방 때문에 잠이 깨어 새벽 2시에 문을 열고 바라본 별빛. 손에 닿을 듯 가까이 쏟아지고 있었다고. 섬의 주민은 80명, 사람들이 떠나고 얼마 남지 않은 주민들마저 불 끄고 잠든 밤에 바라 본 하늘. 왜 모넴바시아로 갔는지는 p160에 .  니코스 카잔카그키의 모레아 기행에 의하면 이곳에서 희망없는 투쟁에 기꺼이 뛰어드는 영혼을 본다고. 아무런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치열한 투쟁 그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영혼. 투쟁에 대한 몰두. 튀어오르고 솟구치는 삶의 에너지를 온 몸으로 느끼기 원하며 찾은 곳이라고. (정혜윤 삶의 발명 중) 미스트라 성채 구경도 하기. 그리스의 끝 마니에 대해서도. 역사를 알아야 의미 부여를 할 수 있는 곳들.

3. 제주도 대정 앞바다 돌고래. 서너시간 기다리면 볼 수 있다고. 그네에 앉아 기다리면 나온다고.

4. Calapago 다윈이 탐험했던 곳. 핸드메이드 테일의 마가렛 앳우드의 자서전을 읽고 있는데 77살의 아빠와 엄마를 모시고 이곳울 간다. 이곳과 Ecuado 메인랜드의 Quito 로 가는 숲길을 좋어핶다고.  (p424)

 카리비안 트립에서 Trinidad, Asa Wright Nature Centre 라는 버드 워쳐에겐 유명한 곳을 갔는데 이브닝 보트 라이드로 mangrove-lined Caroni River in the Caroni Swamp and Bird Sanctuary 를 갔는데 수백마리의 스칼렛 ivis 가 섬에 날아들었는데 햇빛을 반사하며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 같았다고. (p422)

p426 에 마가렛 엣우드가 I Told You So 라고 새겨진 커피컵을 소중히 글씨가 잘 보이게 들고 있는 사진이 있다. 
디스토리아 소설 ' 미친 아담 3부작 ( 2003년, 2009년, 2013년 발간) 코로나 시기에 일어난 일들이 예견되어있는 소설이라고 하고 핸드메이드 테일(1985년 발간)은 종교로 인한 전체주의가 미국에서 일어날 것을 예고한 소설이라고 한다.  그녀가 말한다. I Told You So
더 찾아보니 실제로 미디어에 그런 의미로 실렸던 사진이네요.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성경통독 : 엘리사 나병환자 보좌관 스넴여인

 성밖에쫒겨나 살던 나병환자들가장 먼저 시리아군이 사라진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음을 암니다.

.

그리고 그것을 알려야겠다 생각하고 성으로 들어가지요.


복음이 전해지는 과정이 생각납니다. 예수님이 다가가셨던 소외되었던 사람들이 먼저 복음을 접하고 받아들였던 것이요.


이때 그 굿뉴스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엘리사 선지자의 말을 믿지 않고 우습게 보았던.

현재 상황을 넘어 하나님 일하심을 믿지 못하고 비웃었던 사람.  그 보좌관은 죽고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바로 이어지는  수넴여인이 땅을 되찾는 이야기는 신실한 여인, 믿음 좋은 여인의 좋은 결말에 이르는 삶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스넴여인의 삶의 여장. 엘리사를 잘 돌봄으로 아들이 없다가 아들이 생기고 그 아들이 죽었다 살아나고 이후 엘리사의 권유에 따라 7년의 기근을 피해 블레셋 땅에 살다 돌아와 자기 땅의 소유권을 주장하는데 왕은 땅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소출까지 다 돌려주라 명합니다.


믿음 안에 살아도 어려움은 오지만 피할 길이 마련되고 좋은 결말에 이름을 보여주는 수넴여인. 


보좌관과 스넴 여인의  대조된 모습에서 엘리사의 말, 말씀으로  전해지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삶에 대해 생각합니다.


말씀 붙들고 승리하는 삶 살아가리라 다짐합니다.


2026년 4월 22일 수요일

처마 밑 새 둥지 방지

 



수영장 스치로폼  누들로 막아주어 새 둥지를 지을 공간을 없애 주었더니 새가 둥지를 못 짓네요.

좋은 방법인 듯요.

밖에서는 보이지 않고요. 누들 설치하고 남은 것인데요 이걸로 부츠 안에 넣어주면 부츠 안 넘어지고 좋다하네요.



2026년 4월 19일 일요일

책읽기 82: 여섯번째 대멸종, 퓰리처상 수상작 : 기후 변화 환경문제 등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는 책

 요즘 날씨 변화가 넘 심하여 환경 문제에 대한 책을 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골라 읽은 책.

마침 도서관에 청소년을 위한 버젼으로 나온 책이 있어서 이 정도면 읽을만 하겠다 싶어 빌려서 읽어보았어요. 많은 것을 알게 해주네요.

저자는 엘리자베스 콜버트. 열대우림지역, 외딴 섬등에서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의 현장을 찾아가서 직접 보고 그들의 의견을 듣고 눈으로 확인하면서 인간으로 인한 지구 파괴와 멸종에 대하여 쓴 책. 

새롭게 알게된 과학적 가설과 지식들로 인하여 유익하고 꼭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었고 그와 더불어 단순한 사실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작가를 따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고  외지에서 펀드도 부족한 채로 연구에 목숨 걸고 몰두하는 과학자들에 대해 경외감 또한느끼게 되는 매력적인 책이었다.

1. 5차 멸종이 공룡이 멸종한 시기. 공룡의 멸종은 거대 운석이 떨어지면서 황 성분의 먼지가 해를 가리고 지구 온도가 떨어지면서 빙하기가 오고 작은 생물보다는 거대 생물이 더 빨리 멸종의 길을 걷게 되면서 멸종한 것.  고양이 보다 큰 생물은 다 죽었다고 본다. 75%의 종이 멸종했다고 본다.

작가가 여담처럼 쓴 내용인데 6차 멸종으로 인간이 멸종되면 누가 패권을 잡을 것인가? 쥐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고. 왜냐하면 쥐는 인간과 더불어 지구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지구 곳곳에 퍼져있고 사이즈도 작은 쥐에서 거대쥐로 다양하기에 생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2. 지금의 생물들이 사라지는 속도는 백그라운드 레이트 라고 하는 기준치보다 훨 빠른데 그 중애서도 양서류의 멸종이 45000 배 빠르다고. (EVACC, 센트랄 파나마 에서 집중 연구) . 이 부분에서 글래스 개구리 라는 종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배 부분으로 뒤집어 보면 투명하게 내장이 비쳐 보이는 개구리. 이런 개구리가 있는지 첨 알았다.  이런 신기한, 다양한 종들이 사라진다는 것은 슬픈 일. 

여기서 멸종이 종이 진화되는 과정에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서서히 사라져가는 걸로 보느냐 즉 진화와 멸종이 같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느냐 ( 다윈의 주장) 아니면 멸종에 이르는 것은 어떤 재앙으로 인하여 급격히 일어나는 것으로  보느냐(Cuvier Alvarez의 주장) 로 나뉘는데 시대에 따라 우세한 주장이 다르다. 다윈의 뒤룰 잇는 주장을 하는 학자로는 Lyell. 

Cuvier는 18세기에 lost species 라는 책으로 재앙에 의한 멸종 개념을 처음으로 주정.

3. 산호가 사라지는 것은 동물들 서식지인 숲이 사라지는 것 만틈이나 해양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공기 중애 이산화탄소가 먾어지면 해수면등에 녹아들어가서 산성화가 일어난다.  산호의 성분인 탄산칼슘의 형성도 방해한다. 또 백태현상이 생기게 된다. 산호 안에 서식하는 프랑크톤, 작은 물고기, 미생물등의 양은 엄청나고 산호가 사라지면 그들의 생존도 위협받는다. 

4. BDFFP 프로젝트 : 브라질에서 밀림을 개간하여 소를 키우는 것을 장려하여 장려금을 주며 밀림의 나무를 잘라내고 목장으로 바꾸어 소유권을 주되 소유지의 50%의 밀림은 남겨두어야하는 정책이 실행되자  과학자들이 아이디어를 내어 생태계 변화의 연구를 접목하기를 제안한다. 나무를 무작위로 자르는 것이 아니라 선별하여 종류를 가려 잘라내어  생태계에 주는 영향을 연구한 것. 30년동안 연구중.

섬처럼 고립된 지역은 서식 생물의 다양성이 떨어지는데 어떤 종류가 무슨 이유에서든 멸종되면 다른 종류가 유입되기가 힘들어서 recolonization 이 일어나기 힘들다. 이런 일은 섬이 아니더라고 개발로 인하여 건물과 도로가 세워져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도로가 뚫리면 어떤 동물은 그 도로 위를 쉽게 건너 이동하지만 어떤 종류의 동물은 도로를 건너는 것을 싫어하며 안 건넌다. 

5. 나무의 다양성을 보면 극지방에서 적도지방으로 갈 수록 다양해진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이 있는데 더운 지방은 다모작처럼 라이프 사이클이 한해에도 여러번 반복될 수 있어서 세대의 변화가 더 많이 더 자주 일어나면서 다양한 종류로 벼화되어 갈 수 있었다고 보는 것이고 또 다른 이론은 극지방은 눈으로 덮여 잇는 기간이 길었으므로 식물이 출현한 기간 자체가 짧았고 그 변화를 다양성을 이뤄애기엔 역사 자체가 짧다는 것.

6. 기온 변화에 따른 숲 생태계 변화에 대한 실험으로 페류에서 인데스산 탑에서 제일 밑 바닥까지 plot 을 정하고 그 안에 서식하는 나무 종류, 갯수등을  체크하는 실험이 소개 되었다.

탑에서 내려가면서 plot 숫자가 커지고 기온이 올라간다. 각 plot 사이의 간격은 800 피트 정도 . plot 의 평균 온도는 다르고 한 plot에서 많은 종류가 바로 옆  plot 에서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생긴다. 

기후 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plot 4 에서 발견되던 것이 plot 3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닐까 가정했는데 4년이 지나자 예측한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오늘날의 생물들은 빙하기를 이겨낸 종이므로 추위에는 적응를 잘 할수도 있으나 더위에는 어떨지. 지금의 온도 변화 속도는 빙하기 말기보다 10배는 빠르다고 한다.

7. 위에 설명한 여러 이유로 지금 멸종의 속도는 10000배 빠르다. 매시간마다 1종류가 사라지고 있다고 본다. 우리가 미처 파악하지도 못한 종류들까지 생각한다면 1 분에 하나씩 사라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8.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집에서 만든 라떼



 라데 아트는 스팀밀크를 뽑아내야 잘 되지만 집에서 우유 저어서 흉내를 내봤어요.


커피를  온도를 65도 정도로 하라고요.

그리고 우유도 홀밀크로 하고 65도 정도로 뎁히라고요.

두배 이상 거품이 올라오게 저어주고요.

여기까지는 잘 했으나 이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처음 반 정도 우유는 멀리 떨러뜨려서 부어주라고 하네여.

그러면 우유가 속ㅇ로 들어가면서 전체적으로 브라운으로 바뀌지요.

그 다음은 우유 거품을 띄워주느거라 컵을 들어서 기울여서 최대한 가깝게 하여 살짝 뒤워주는 기분으로 유유를 부어야한다구요.

그렇게 하니 하얀 거품이 가라않지 않고 뜨기는해요.

그런데 그것이 그림이 그려질 정도은 아닌거죠.

유투브에는 그렇게 해서 만들던데 프로서를 더 좋은걸 써서존득한 거품을 만드는 것인지 암튼 제가 가진 작은 프로서로는 이 정도가 최선이네여.

그래도 재밌어요.

좀 더 하다보며 실력이 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카네기 뮤지엄 카페 3

 



커네기 아트 뷰지엄 카페에서 먹은 메뉴.

크레페와 샌드위치. 첫번째 메뉴는 건강식. 

웨이트리스에게 회원이라 말하면 10프로 할인되어요.

강된장 양배추 쌈

 



쇼츠로 뜨는 레서피 보고 따라했어요.

쉽고 맛도 괜찮았어요.

먼저 양배추를 삶아서 찬물로 행구워 아삭하게 하라는데 저는 그냥 쪘어요.

찌면서 국물이 배어나온 물을 사용했구요. 원래 레서피는 데치고 국물을 사용하라고욧.

먼저 두부를 으깨어 넣고, 호박 반개 정도 넣고, 고추 넣으라는데 없어서 못하고 파 넣었어요.

된장 두 스푼, 고추정 한 스푼 크게 넣었고요. 삶은 물 넣고 끓이면서 졸여주고 나중에 들기름, 아가베 시럼 넣어주었어요.

보통 집에서 그냥 만둘땐 양파와 감자를 넣었었는데 그렇게 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두부를 썰지 않고 그냥 손으로 으깨었는데 간편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