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예전에 왔을 땐 투고해서 먹었었고 이번엔 줄이 짧아서 바로 들어가서 먹었어요. 내부를 들어가보긴 처음.
저는 우동 면빨보다는 옆에 튀김이나 다른 사이드 고르게 되어 있고 가격이 별로 안 비싸고 그런 점이 손님 끄는 요인이구나 싶었어요.
면빨은 냉우동 마켓에서 파는거랑 큰 차이가 안 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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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예전에 왔을 땐 투고해서 먹었었고 이번엔 줄이 짧아서 바로 들어가서 먹었어요. 내부를 들어가보긴 처음.
저는 우동 면빨보다는 옆에 튀김이나 다른 사이드 고르게 되어 있고 가격이 별로 안 비싸고 그런 점이 손님 끄는 요인이구나 싶었어요.
면빨은 냉우동 마켓에서 파는거랑 큰 차이가 안 나는 느낌.
이 곳은 두번째로 갔는데 예약할 때 4시~ 6시로 하여 해가 지기 좀 전에 도착하였어요. 예전에 갔을 때는 한낮이라 무척 덥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한결 쉬웠어요.
역시 가파르기는해도 훨 덜 힘들더라구요.
또 정상 부근에 대피소 같은 곳으로 내려가는 루트로 저번에 못 가본 루트를 가봤는데 그 곳애서 바라보는 뷰도 괜찮았어요. 여기 등대는 좀 더 이뻤어요. 해질녘 뷰라 다른 맛이 있는 사진들. 사람들도 이 시간대가 좀 적어요.
이 집은 정말 강추예요.
먹어본 포케 중 최고 입니다.
생선을 냉동을 하지 않고 새벽에 가서 신선한 걸 사와서 한다고 하고 양념을 미리 절여 놓지 않고 적장한 때에 절ㅇㄴ다고요.
그래서 그런지 맛있었어요. 우노보다 나은 듯요.
사진은 잘 안 나오는데 강추 강추 입니다. 사람들 즐 서 있어서 사진을 잘 못 찍었어요. 줄은 금방금방 빠졌어요.
여긴 이런 동네에 무슨 찻집이 있지? 하는 곳에 위치했는데 애들이 엄청 좋아하고 마차도 맛있어보였는데 난 뭔지도 모르고 따라갔다가 아침부터 찬거 먹기 싫어서 따뜻한 커피 시켰더니 넘 평범, 아니 평범 이하의 맛이라서 여기까지 왜 온거지? 했는데 애들이 시킨거가 나온 걸 보니 비쥬열도 멋지고 맛도 있더라구요. 나도 저걸 시킬걸 후회.
'여기도 강추. 애들은 40불이나 하는 기념품 모자도 사고 여기저기 소품 장식, 넘 좋아하고 딱 취향인 듯 햇으나 나는 실내장식은 좀 잡다구리 하다는 느낌. 근데 사진은 예쁘게 나오네요. 이런게 인스타 감성인가 했네요.
일본 사람들은 개보다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듯요. 헬로키티를 비롯하여 고양이 장식을 집집마다 많이 해놨더라고요.
나오면서 보니 옆에 아주 작은 야외 테이블?이 있더라구요. 테이블이 박스 두개 쌓은 것. 그것도 녹색과 검정으로 다른 색. 자취생 살림 같은 아기자기한 느낌.
이런 오밀조밀한 느낌 주는 카페도 나름대로의 감성이 있네요.
이 집은 2022년에는 이런 곳에 디저트 집이 있다고? 의심하면서 갔었는데 이번에는 아니까 자연스럽게 찾아갔어요. 무슨 물류 창고 같은 게 양옆에 있는 곳. 유명해졌다고 넓혀가고 이사하고 그러지 않나봐요. 호놀룰루 시내에 자리 잡으면 더 장사 잘 될거 같은데.
맛있고요 며칠씩 보관해도 맛이 변하지 않고 말랑말랑 하더라구요.
종류가 다양한데요, 커스터드 둘어간것이 맛있었어요. 떡만 누가사탕 싸듯이 싸서 통에 넣어서 파는 것도 있는데 그보다는 내용물에 뭔가 들어간 거가 더 맛있어요.
추천 디저트 맛집이예요
이 집은 워낙 유명한 집이라 2022년 1월에 왔을 때도 갔었어요. 그 때는 포케란 음식을 한두번 먹어봤던지라 약간 짜네 이럼서 먹었네요. 상 많이 타고 알려진 집.
일본인들의 특징인진 몰라도 유명해지고 장사 잘 된다고 장소를 옮기고 확장하고 그러지를 않더라구요. 주차 등은 불편을 감수해야해요. 다행히 한자리 있어서 파킹하고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잘 먹었어요. 실내에 테이블이 있는 집이 아니에요.
저는 이집보다 호놀룰루 시내에 있는 포케집(MAGURO SPOT)에 갔었는데 거기가 더 맛있었어요. 그 집은 두번 갔네요. 여긴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