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 월요일

만들기 쉽고 예쁜 배추쌈 찜

 





찜기에서 꺼내 바로 먹으면 모양도 보기 좋은 건강식.

폰보다 보니 쇼츠로 나오는데 할 수 있을 거 같아 시도해봤어요.

정말 건강식이예요.

 포기가 작은 배추를 10장 끓는 물에데쳤어요, 구부러지는 정도로 삶아질때 까지.

찬물로 행구고 짜서 두고요 레서피에는 얼음물로 헹구라 하고 1분 삶으라는데 시간 더 걸렸어요. 얼음물 안 씀요.


김밥 말듯 안에 넣는 재료는 집에 있는걸로 색만 맞춰 넣었어요.

고기는 코스코에서 산 샤부샤브 고기, 깻잎 넣으면 좋은데 없어서 박초이를 잎 부분만 잘라서 썼어여. 당근 넣었고 파 잘라 놓은게 있어 넣었구요. 팽이버섯, 피망등 넣으라고 합니다만 다 생략.


배추를 잘 편 후에 2/3이나 1/2 정도에만 재료를 얹었어요. 끝가지 다 했더니 잘 안말아지고 터진 김밥 같이 되더라구요.









발강 초록 순서로 넣고 돌돌 말아서 반 썰었어요.







찜기에 먼저 숙주나물을 깔라는데 없어서 그냥 넣어보았더니 잘 서있지를 않아요. 그래서 밑에 쿠션을 주어야하는구나 싶어서 잘라 놓은 박초이 밑둥 줄기 부분을 잘라서 깔랐어요. 높낮이 맞추기 좋도록 깔아 주었어요.

그 위에 쓰러지지 않게 꽉 차게 담아여. 고기 냄새 제거를 위한 것 같은데 레몬즙을 뿌리고 소주를 뿌리라는데 소주 대신 미림을 좀 뿌렸어요.]

찌면 색이 좀 탁해지긴 하지만 비주얼 좋은 음식이 됩니다.




간장 얹어 먹으면 되는데 결국 간장맛으로 머그 거라 간장 맛잇게 많들어야하는데 청랭고추가 없어서 대충 만들어 먹었어요. 만드는 과정이 재밋었어요. 이대로 하면 실패 확룰 적어요.

2026년 4월 11일 토요일

스쿼럴힐의 일본 상품 가게, Ebisu japanese life store

 













화장품등 미용용품, 과자, 인형, 컵 등 아기자기한 생활용품들을 파는 곳. 팬시 가게 같은 것인데 요즘 달러가 강세라 그런지 가격이 좋았어요.' 화장품은 한국 상품도 좀 들어와 있고요.

이부근 스쿼럴 힐 포브스는 오리엔탈 마트, 레스토랑들이 점점 많이 들어오네요.

스쿼럴힐 디저트집, Kyo Matcha

 이집 마차 아이스크림 맛있네요. 보봐티집이랑 공간을 쉐어하는데 깔끔하고 화장실도 넓게 잘 해놨구요.

이런 아시안 디저트집이 많이 생기는 것이 대학도시, 젊은이 들이 많고 특히 아시안 학생들 많은 대학촌에 사는 장점인듯요.

카네기멜론 대학은 아시안이 훨 많다고 하던데 그 덕에 맛집들이 많이 생기는 듯요.

이 곳에서 나눈 대화 중 디씨 근처 조차도 이런 최신 디저트 가게, 카페 같은 곳은 그렇게 믾이 생기지 않는 것 같고 여기 피츠버그가 오리혀 힙한 곳이 많이 생기는 거 같다는 말이 있었는데 동의가 많이 되더라고요. 피츠버그가 많이 바뀌고 있어요










스쿼럴힐의 Tasty Noodle

 






이곳은 예전에 기생충 상영하던 때쯤이었나 한 번 왔었는데 그 사이 가게가 바뀌었네요. 그 포스팅 어딘가에 있을 텐데 지워야겠네여. 그 땐 꿔바루? 한국식 탕수육 비슷하다고 하여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하에 있어요.

지금은 중국식 국수등을 파는 집이 되었네요. 스찬 국수
에피타이저 맛있었어요.
바삭하게 구운 여려겹의 파이 같은 데에 고기를 양념한 것을 넣어주는데 스트릿 푸드라고요.
국물 국수는 국물이 너무나 깔끔하더라구요.
조미료맛이 별로 안낫어요.
뚝배기에 담아주는 뜨거운 국수는 쌀국수인데 다양한 ㅈ료가 들어가 있어서 시켜보았는데 매운 맛이 오래가더라구요. 중국 음식 특유의 매운 톡 쏘는 향신쵸를 쓰는 듯요,







월넛 스트릿의 요시노 Yoshino Asian Fusion

 





깔끔하고 음식 디스플레이 좋고 생선이 신선한 편이라고 추천하기에 가본 곳.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를 때 함 가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맛있었어요.

중식 메뉴도 있어요.


에피타이저인데 찹쌀로 만든 떡 같은 걸 구워서 따뜻한 위에 생선회 양념한 것을 올려준 것.
맛있었어요.
점심 메뉴가 따로 있어서 시켰더니 샐러드나 미소숩을 추가로 주더라구요,
샐러드가 엄청 컸어요. 작은 접시가 아니라 큰 접시에 줘요.
런치 메뉴는 사진이 없어서 좀 혼동스러웠는데 아주 작게 말아서 나와서 좀 실망.
그러나 디스플레이는 멋졌어요. 간 적당하고 맛잇엇어요.







크렌베리 지중해 음식점 Ella

 오랜만에 엘라에 가서 다른 음식을 주문해봤어요.



연어 구이 괜찮았고 아스파라가스 적당히 잘 삶아서 맛있었어요. 그 위에 소스로 발사믹 뿌린거 같았는데 맛있어서 집에서도 그렇게 해 먹어봐야겠다 싶었어요.

두번재 음식은 간고기로 한 음식인데 약간 특이하고 국물이 있지는 않고 걸쭉하게 떠지는 그런 음식인데 괜찮았어여. 새로운 음식.

여긴 보통의 지중해식 음식의 건강함은 느껴지지 않는데 분위기는 넓고 좋아요.

핏대의 내셔널 룸 구경

 요즘 대입 발표 나고나서 학생들이 학교 정하기 전에 입학한 학교들 가보는 시즌인지라 캠퍼스가 활기찬데요, 우연히 들른 캐서드럴 오브 러닝, 건물의 네셔널 룸 강의실 들이 문이 많이 열려 있어서 구경했어요. 꽃도 있고 청춘들이 즐겁게 오가는 캠퍼스를 오랜만에 돌아보며 에너지를 얻었네요,

사진 찍다보니 어느나라 건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다양한 모습 구경이 재밌었어요.

1층돠 3층에서 구경했고요. 35층 올라가서 전망도 보았구요. 34층은 어너스쿨 행사 중이어서 못 갔네요.

한국관은 문이 닫혀있어서 찍지 못 했지만 이 블러그에 있구요.

이런 강의실에서 공부하다니 핏대 학생들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