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 수요일

Brothmango 의 랜틸콩 수프

 


테이크 아웃으로 먹었는데요 칠리 수프도 맛았지만 랜틸콩 수프는 생강 맛이 강한 것이 감기걸릴 듯할 때 먹으면 딱좋을 거 같았어요. 맛있었어요. 오른족 노란 수프요.

수프를 여러 종류로 많이 파는 듯요. 

식구 중 아를 듯한 사람이나 아픈 사람 생기면 함 가서 사다 주면 좋을 듯해서 기억해두려고 적어둡니다.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시리아 난민 돕기 디너

 이웃에 있는 미국교회에서 시리아 난민을 돕는 디너 티켓을 판매하기에 가 보았어요.

시리아 난민 가족 중 엄마가 요리를 해서 시리아 음식을 준비했고 두시간 동안 간단한 소개와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어요.

이런 아이디어 좋네요. 시리아 음식이 어떤 음식인지 궁금했는데 맛 괜찮았고요 중학생부터 나이 많은 어른까지 볼런티어 하여 음식 서빙하고 설겆이 하고 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이 교회 자체 기획한 일은 아니고 다른 단체가 기획하여 이 교회는 연결되어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 었어요. 기획한 교회는 침례교회였는데 이런 종류의 이웃돕기를 많이 하고 있는 거 같았어요.

미국 교회들은 이웃돕기를 많이 하는구나 배우게 되네요.

식사 비용은 30불.  다음에도 이런 행사 있다면 참석하고 싶다 생각했어요.

왭사이트 링크 타고 가서 미리 메뉴 구입하면 행사장 입구에서 이름 얘기하면 티켓을 주더라구요. 그렇게 온라인을 잘 활용하는 방식도 좋았어요.

새로운 경험과 더불어 맛난 식사도 하고 이웃도 돕고. 

의미있게 보낸 주일저녁이었네요.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피츠버그 축구팀 경기 관람

 피츠버그는 야구, 풋볼, 아이스하키 팀 모두 유명한데요, 경기 시즌이면 교통이 막히고 활기를 띠고요, 그런데 축구는? 저도 축구팀 이름도 몰랐는데요 공짜 티켓으로 관람 기회가 생겨 구경 갔어요.

피츠버그 팀 이름은 리버 하운드.

경기장은 풋볼 스타디움의 강건너쪽, 스테이션 스퀘어의 쉐라톤 호텔 옆 쪽에 있었어요.


처음 보는 경기였는데 아쉽게도 비가 와서 스탠드에 앉지 못하고 스넥 음료 파는 곳에서 비를 피해서 보다가 마지막 30분 남겨 놓고 관람석에 앉아서 볼 수 있었네요.

가까이서 선수들을 볼 수 있어서 실감나고 중간 중간 댄ㅅ 배틀, 응원하는 모습등을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경기장 뒤로 강이 있어서 보트가 지나고 기차길이 있어서 기차가 지나가기도 하는 등, 경기 이외의 재미도 있던데 날씨가 안 좋았던 점이 아쉬웠네요. 비가 온다고 예고 되었음에도 좌석은 많이 팔려서 빈자리가 별로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만큼 축구 저변인구도 늘고 점점 부상하는 듯요.

워싱톤 디씨 팀과 싸웠는데 1:0으로 리버하운드가 이겼어요!!

우리 팀에 일본에서 스카웃 되어 온 선수가 한 명있어요. 유일한 까만머리.

라스트 네임이 류. 

한국 선수도 스카웃 되어 왔으면 좋겠네요. 

밤이 되니 다운타운 불빛이 켜지며 배경이 멋져지더라구요.

이 경이장이 관중석 5000명인데 15000명으로 곧 늘린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러면 더 분위기가 핫래질 듯요. 그러나 파킹등은  힘들어질 듯하고요.

암튼 재밌는 경험이엇어요.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는데 부츠 잔에다 마시더라구요.' 그런 분위기도 재밌었어요.

잔 포함 20불. 하나 사서 식구 모두 나눠 마셔봤네요. 잔은 기념으로 킵.




최초 축구경기 관람에 우승 기념.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교회의 큐티 학교 / 뉴욕 효신교회 김광선 목사님

 


뉴욕에서 시무하시는 김광선 목사님을 모시고 큐티 학교를 오늘 저녁 7시와 내일 토요일 아침 9시부터 11시 30분 이렇게 두번 합니다.
각각의 내용은



강사 목사님 오늘 오셔서 만나뵈었는데 참 좋으시네요. 글고 재밌게 하신다고요.
많이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시카고 조선옥

 





차돌배기 이인분에 50불로 올랐네요.

딸이 최근에 시카고 다녀와서 보내준 사진인데요. 추억 돋아서 올려봅니다.

예전 포스팅에 25불이라고 올라와 있어여.

카피해봅니다. 2011년 포스팅이네요. 블로그 초창기 때나봐요. 블로그 한지도 15 년 넘었네요.

5.  음식
조선옥이라는 한국 식당 강추입니다. 시내에서 차로  20분정도 걸렸어요. 차돌구이가 이인분에 25불, 정말 착한 가격이지요? 김치찌게 등도 7불선. 크지 않은 식당인데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 줄이 금방 생기더라구요.저희는 4시반경 일찍 도착하여 다행히 자리를 잡고 앉았지요. 냉면 시키면 알아서 일인분을 둘로 갈라서 두 그릇에 담아주시고 고기 먹고 나면 반찬들과 함께 밥을 볶아주시는데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