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일 수요일

교회 식사 알밥

약 350명분을 준비했고요
밥은 4 대접이 80인분, 5대접이 100인분이라고 하여 9시 예배 후 4대접 두솥160인분, 2부 예배후 5대접 두솥 200인분 했어요. EM이 80명으로 적어서 좀 넉넉히 주었고 2부 예배 후는 좀 작다 싶게 주었네요. 이 알밥은 밥이 따뜻해야 맛있는지라 밥 분배가 어려웠네요. 밥은 다른 메뉴보다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라,
2부 예배 후 식사를 위해선 밥을 전기 솥에 따로 좀 해도 좋았겠다 싶었어요

시니어 30개, 유초등부 교사 15개, 유스 25개 따로 담아 준비했고 설겆이 하는 팀이 km일 경우 미리 와서 먹는 팀도 7,8명 정도 있었어요.

들어가는 재료는 
스프링 믹스 2파운드짜리로  레스토랑 디포에서 사고
레스토랑 디포 냉동실에서 날치알 한 키이스에 43.49불에 사고.(2개 사면 좋으나 재료비가 넘 많이 들어 1개만 샀어요)
담아 즐 용기도 리스토랑 디포에서 샀는데 종이 용기이고 넘버 8 였나 그랬어요
샘즈에서 맛살을 샀어요. 개당 $6.58 인데 25개를 샀는데 이건 좀 줄여서 20개나 그 이하로 해도 될거 같았어요. 이걸 좀 줄이고 날치알을 2개 사는게 더 나을듯요.그런데 이 알밥의 맛은 고추장 양념과 이 맛살이 좌우하는 듯요. 그래서 샘즈 이 상표로 사는거 중요해요 

김을 부셔서 넣었는데 양념된 김을 샀는데 8팩 정도 사용했는데 10팩 이상 사서 많이 넣으면 맛있을듯요. 한 트레이 정도 밖에 안나왔어요.

다음은 양념장인데 고추장 3kg 짜리 2개로 만들었어요. 아씨 상표가 덜 맵다고 하네요.배쥬스등 들어갔어요.
참기름은 코스코꺼 좋구요.

양 맞추기가 쉽지 않았는데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 듯요.
밥 담은 사진 한 장을 못 남겨 아쉽네요.

맛살 찟기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2시간 정도 예상해야해요. 

암튼 불 안써도 되는 쉬운 메뉴이긴 한데 양 맞추기와 고추장 잘 만들어야하는 거, 또 비용이 많이 나온다는 걸 생각해야해요.
총 $430 정도 들었어요.



건강한 체중 줄이기 성공법

1.체중 줄이기는 요요없이 2년 유지해야 완전히 성공하는 거라고.
2. 운동으로 살 빠지는 속도는 느리기에 다이어트를 병행해야한다. 그런데 운동은 근육을 키워주므로 체중 유지하기에는 아주 좋다.
3. 운동은 약간 숨이 가쁠 정도로 하는 것아 좋다. 유산소운동 근력 운동 가리지말고 숨 가쁠 때까지 운동해야.
4. 맞는 운동을 찾아서 매일 하라.
5. 운동법은 워밍업, 피크, 쿨다운 사이클을 습관화.
6. 운동을 10분씩 나눠 하더라도 매일 30분씩 큰 근육을 움직이게 해라.
7. 유산소 운동은 매일, 근력운동은 이틀에 한번 정도가 좋다. 
8. 식후 30분 이후에 하라. 오전에 하는 것이 좋다.
9. 남성 90센치 여자 85센치 이상 허리둘레면 내장지방 위험.



2025년 3월 31일 월요일

폭싹 속았수다. 감상 후기

드라마를 우찌 이리 잘 만들지?
나는 오애순과 양금명의 중간 세대인데 양금명에게 좀더 가까운 듯 하면서도 오애순적인 면도 제법 많은 그런 세대라 공감 포인트가 넘 많았다.

난 오애순이 아이유가 아니라 문소리로 바뀐 이후 웃상 캐릭터로 바뀐게 좋았다. 야망 많고 불만 많던 오애순이 그리 바뀔 수 있나 싶게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받아들이고 넘기며, 아둥바둥하기 보다는 그저 웃으며 지내는 모습이 좋았다.  '좋아 너무 좋아'를 외치며 환히 웃는  모습도 ' 좋아 너무 좋아' 였고.

오애순이 그렇게 살게 된 것은 첫 아이 금명이가 태어난 이후로는  '성취'에서  관계 ' 로 자연스레 삶에 대한 애정을 옮겨갔기 때문이 아닐까?

대통령도 여러번 해먹을 거야 발버둥 치던 야망이 가득했던 아이가 양관식을 사랑하고 아이를 낳으며 아내, 며느리, 엄마라는 관계의 그물망 안으로 들어 오며 그 안에  푹 빠져버리는 모습은 아궁이 앞에서 풀무질을 하며 환히 웃는 아이유 오애순의 모습으로 각인된다.
그런데 이 모습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양관식 역시 오애순과의 관계가 전부인, 성취에 오염되지 않은 사람이었기에 가능한 것이리라.

그렇지 않은 현실 속에서의 엄마들은  엄마가 되어서는 다른 꿈들이 다 하잘 것 없어지도록 부모 자식 과의 관계로 푹 빠져들건만 그 시대, 현실 세계의 대부분의 아빠들은 적당히 학씨와 겹쳐지는 모습을 갖고 있는지라 현실의 오애순은 문소리처럼 해맑을 수가 없었으리라.

학씨의 말년의 모습은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를 가꿀줄 모르고 소홀히 했던 사람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보여준다. 
그러먄서도 그 사람 안에 숨어있던 모습을  보여주며 이 드라마의 최고 빌런 조차도 품게 하는 것을 보면 작가의 시선이 참으로 따뜻한 것 같다. 
 ''좋아 너무 좋아' 의 순간들은 그런 시선으로 바라봤기에 창출되는 것이지 그냥 뚝 떨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실 최고의 빌런은 양금명의 첫사랑의 어머니일지도. 그녀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조차 받지 못하고 아들을 블행하게 하고 자신도 불행해진 채 자기애 덩어리의 모습으로 늙어간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었다.

오애순을 들어싼 관계의 그물망은 배를 사준 할머니, 새엄마의 장학금, 항상 애순이 옆에 있었던 세명의 동네이모들과 같은 가까운 관계 뿐아니라 금명를 도둑 몰이에서 구해준 가정부 아줌마로까지 빧어져서, 오고가고 스치는 사람들과 선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라고, 그게 인생의 전부라고 외치는 듯하다.
양금명이 아빠를 똑 닮은 박충식과의.만남을 갖게 된 것도 스쳐지나갈 인연에 선의를 보이고 관심 가져 준 덕분이고. 보통의 로맨스 드라마에서 추구하는 확 끌리는  매력, 그런거 전혀 아니었다. 

그래서 이 드라마는 세상 살면서 젤 중요한게 선한 관계 맺기야. 라고 외치는 듯하다. 양관식이 노스텔지아를 외치던 그 장면에 대사를 바꾸어 " 인생은 선한 관계맺기라고요. 스쳐지나는 관계들에도 선한 관계맺기를 하자고요" 라고 상상해본다. 드라마 막바지에서는 양관식이 구해준 배우가 식당을 대박나게 하는데 일조하고 작가는 정말 선하게 관계맺기의 선기능을 마지막까지 노골적으로 홍보한다.

사실 성취의 동기도 상당부분 더 인정받고 싶고, 더 사랑 받고 싶고, 서로에게 더 위로가 되고 싶고 그런 관계에 대한 갈망에서 시작되는.것 같다
그런 상태에 과몰입되면 사고를 치게 되는 것. 양관식이가 생전 처음 투기성 가게 매입을 결정할때처럼.
상처와 비뚤어짐이 가미되면 애순이 동생처럼도 되고.

PS) 양금명이 입은 웨딩드레스가 내 시대 드레스네. 어깨 뽕 엄청 넣고 허리 잘룩하고 치마 풍성. 머리에 저렇게 막 올리고.









2025년 3월 30일 일요일

Le mont 레스토랑의 전경

이벤트가 있어서 점심시간에 갔는데 원래 점심시간은 영업을 하지 않는.시간이라 사진 찍기 좋았어요.






2025년 3월 29일 토요일

넷플릭스 영화 라이프 리스트

원작이 책이라서 대사들이 탄탄하여 재밌게 보고 있는 와중에 남편감 판단하는 4가지 기준이 나와서 공감했는데,

1. Kind 한가?
2.  The best version of me가 되도록 돕는가?
3. 모든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가?
4. 앞으로 낳을 자녀들의 아빠로 imagine해보라. 

2025년 3월 28일 금요일

코스코에서 산 봄 꽃


8개 세트에 25블 주고 산 걸 동그란 화분에 다 심었어요.
이런거 첨 해보는데 잘 크기를.

 예뻐서 꽃이름도 안보고 샀는데 다알리아네요. 
내가 아는 다알리아는 키가 큰데 화분이 넘 작은건 아닌지 걱정은 되네요.

비 맞으라고 내 놓았더니 세수한 듯 반질 반질 넘 예쁘네요.
볼 때 마다 온 화단을 꽃으로 뒤덮은 듯 환해지네요.

밤엔 추울까봐 집안에 들여놓아요.
내가 꽃은 다 죽이는 사람인데 요건 잘 키워보고 싶네요.

2025뉴욕 미쉘린 가이드 한식당 Moono



실내 모습이예요. 한국적 요소들이 들어가면서도 양식집 같은 분위기죠?
건물부터 고풍스럽고 들어가면 바가 나오는데 좀 일찍 가서 바에서 기다렸는디 뉴역은 워낙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니 보통 그런 구조가 많다고 하네요.
바에서는 음료수, 티, 칵테일등 레스토랑 메뉴의 드링크 메뉴랑 같은 걸  팔더라구요.
바의 장식도 한국 적이었어요.




음식들은 맛있고 가격대비 식당 분위기 좋고 서비스 좋았어요.









성게알 비빔밥 2인분을 비벼줬고요,
평양냉면, 회무침, 보쌈, 오이냉화채?는 서비스로, 3가지 디저트는 달지 않고 밍밍한 맛.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2025 뉴욕 엣지 전망대와 레스토랑 peak edge 2





피크 레스토랑이서  계단을 내러가면 전망대 바깥의 베란다에 나갈 수 있어요. 바깥이라 초고층의 느낌과 그 공기를 그대로 맛볼 수 있어요.
빌딩이 가로막고 있는 쪽은 바람이 없는데 그렇지 않은 쪽은 바람이 날라갈 듯 불어요.
또 한쪽을 투명판으로 만들어 아래를 내려다 벌수 있는데 그 위를 걸어다니는건 겁나더라구요.
빌딩 아래에서 쳐다보면 사람들이 이 공간에 서 있믄기 보였어요.



게단 아래쪽 문으로 들어가면 엣지 전방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구경하는 공간으로 진입해요.
음료수, 커피 파는 바 있고 화장실 있고 기념품 파는 공간있고요. 특이헌 점은 컬링 운동경기를 하는 공간을 만들어 놓고 돈을 또 따로 받더라구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크라이슬러빌딩, 센트럴 파크, 조지워싱턴 브리지 등등 건물들이 다 보이는데 허드슨 강을 끼고 있어서 강 건너 뉴저지 쪽도 잘 보여요. 
역시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눈에 띄더라구요.









화장실 문이 거울이라 셀카 촬영 가능해요.
주변의 허드슨 야드 몰 구경과  하이라인의 새 조형물, 비둘기를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2025 뉴욕 엣지 전망대와 레스토랑 peak edge 1

전망대 엣지의 바로 위층에 있는 식당 피크를 가서 코스 중 2개를 먹는 욥션을 하면 일인당 77불인가 그런데 그거 하면 입장료 40불인 전망대를 프리 입장할 수 있어서 그렇게 했어요.
먼저 허드슨 야드 몰의 4층인가에 있는  Quin bar로 가서 데스크에 얘기하면 엘리베이터로 안내되어 올라가요.

창가에는 2인석이 많았고 4인석도 있긴 했으나 다 차서 창가에서는 좀 떨어진 좌석에 앉았어요.

식사는 데코가 예쁘게 되어 나오더라구요.
식전에 빵을 시켰는데 시키기 잘 했다 싶게 맛있었어요.





에피타이저 중 생선회와 육회같은 메뉼 골랐어요.
생선회 위를 저렇게 장식하고 코코넛 밀크를 뿌려주더라고요.
육회 비슷한 생고기를 양념한 것 위에 감자칩 같은 걸 장식한  메뉴.
두가지 중에는  생선회가 두툼하니 괜찮았어요.
육회는 한국식 육회가  더 낫지 싶었어요.


메인은 햄버거와 트라우트 생선구이.
트라우트는 연어같아 보이는 핑크색. 연어보다는 맛이 떨어지는 듯요
햄버거는 패디가 두개 들어갔어요. 프란치 푸라이 따뜻하게 나오더라구요.
테이블 클린하게 계속 청소해주고요.

천장을 보년 조명이 현대적 감각이라 밤에 오면 더 멋질듯요.
Bar가 큰게 있어서
밤에는 드링크 마시러 오는 손님들 많을 듯요.

아래층으로 연결된 계단내려가면 엣지 전망대 베란다로 연결되어요. 그 풍경은 다음 포스팅에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