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맛나네요. 생강들어간 소스 뿌린 로스티드 치킨 샐러드와 버섯 라비올리.
버섯 라비올리가 버섯이 쓴맛 나는 경우 있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고 크리미하고 맛있었어요.
사람 별로 없어서 자리 잡기도 편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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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나네요. 생강들어간 소스 뿌린 로스티드 치킨 샐러드와 버섯 라비올리.
버섯 라비올리가 버섯이 쓴맛 나는 경우 있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고 크리미하고 맛있었어요.
사람 별로 없어서 자리 잡기도 편했고요.
여기 생겼다는 소식은 올렸었는데 처음으로 직접 가봤어요.
손님 하나도 없었어요. 커피 맛은 So So 한 정도. 라때에 그림 그리려 노력은 했건만 잘 안 그려진.
그래도 넘 조용허니 사람 없이 있으니 좋더라고요. 좀 지나니 두세팀 더 들어왔어요.
이층에 위치. 한국 자리 경쟁인 백화점 카페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캐피탈 카드나 디스커버리 카드 있으면 50프로 할인되어요.
평법하게 사는 것이 제일 어렵다. 라는 말을 하게 되는 나이, 어른.
그런 어른을 위한 소소한 행복법을 적은 책.
하루 두어장 장 정도 읽으며 맘에 남는 걸 적어보려한다.
1. 다정함은 체력에서 온다. 그래서 다정하기 위해 운동한다.
넘 맞는 말. 지치면 짜증이 난다. 다정하기 위해 운동한다니 멋져보일려고, 옷빨 땜에, 건강을 위해 이런 목표보다 훨 좋은 운동 목표인 듯. 저자는 아내에게 내가 데리러 갈까? 이런 말을 하며 행복을 만들어가기 위해 근육을 키운다고.
2. 칭찬하고 축하해라
축하를 받으면 작은 일도 기쁜 일이 되는 반면 축하 받지 못하면 큰 일도 당연한 일이 된다. 저자는 대학을 합격하고 할아버지께 젤 먼저 말씀드렸는데 반응이 무덤덤하였던, 심지어 집안 최초 대학 입학인데도 그러하여서 힘 빠졌던 기억을 떠올린다.
저자는 말한다. 축하라는 건 마라톤 결승라인과 같아서 축하 받지 못한 레이스는 결코 끝나지 않은 채 여기가 끝이 아닌건가? 아직 많이 남은건가? 멈출 자격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고.
작은 일에도 엄청 칭찬해서 너무나 자존감 높은 백인들에 비해면 우리 동양 엄마들은 칭찬과 축하에 인색하다고 느낀다. 그러다 자신이 대단한 존재가 아님을 늦게 서야 깨닫고 무너져내리는 백인들을 보기도 하는데 이 자자의 말에 동의하면서 동시에 지나치지는 말자는 생각.
3. 행복에 드는 돈 계산 해보기
우크라이나 전쟁이 났다는데 젤 먼저 드는 생각이 내 주식은? 이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행복은 돈으로 사는 거라 이런 비인간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는 구나 싶어서 과연 한달치 행복에 얼마의 돈이 들어가나 계산해 보았다고 한다.
에어컨 킨 방에서 시원한 낮잠에는 천원보다 적게 돈이 든다. 책 읽는 거 좋아하니 책값 이런식으로 해보니 180만원 남짓. 180억이 아니라. 소소한 행복에 쓰는 돈은 그닥 많이 들지 않는다고 한번 계산해보라고. 비인간적이면서까지 돈에 연연해서 행복을 잃지 말자는 얘기. 근데 이 분 글이 딱 이렇게 써진 것은 아니고 이런 취지이겠지? 하고 내가 정리했다. 전문 작가가 아니라서 약간 구멍이 많이 보이는 글들인데 그래도 포인트는 참 좋은 글이 많다.
나는 요즘 책값에 돈을 좀 쓰고 있다. 티 마시는 거는 좋긴 하지만 있는 거 빨리 먹어 치우자며 몰두 중이고. 티비 최근에 큰 거 사서 튼 화면으로 보는 드라마의 좋은 경치, 이 사람 통역 되나요?의 캐나다 경치 같은, 그런 거 즐기고 있고.
진짜 소소한 행복이고 돈도 별로 안 쓰고 있네. 이렇게 체크 함 해보는 거 좋은 듯.
4. 나의 가장 안티 팬은 나 자신
저자는 팬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는 연예인들이 심지어 잘 못하거나 실수하거나 실패를 했을 때도 응원을 받는 것을 보고, 그 응원 덕분에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부러원하다가 생각해보니 자신에게 가장 가혹하게 평가를 내리며 안티팬이 되어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아니면 내 가족? 그러지 말자, 나라도 응원해주자.
샘즈에 소꼬리 고기가 들어왔네요.
겨울에는 꼬리국 자주 끓여 먹는데 넘 좋네요.
자이언트 이글에 사러 가면 없을 때도 있어서 여러 군데 돌면서 사 모으기도 했었는데 샘즈에서 파니까 좋네요.
샘즈 가면 꼭 사오는 것, 계란, 엘에이 갈비에 이어 꼬리고기도 포함 되겠네요.
모세의 노래를 읽으며 바다가 갈라져 출애굽을 하는 그 당시에 느꼈을 그 감격을 상상해봅니다. 너무나 드라마틱한 이미지로 구원의 감격을 되새기게 되네요.
홍해를 건너듯, 미국으로 건너와서 지내 온 시간들, 그 와중에도 구원의 감격으로 살아내지 못하고 물이 쓰다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같은 모습을 보였던 부분들.
자꾸 잊는 저에게도 유월절이 필요한 것 같아요. 구원의 감격을 재현하며 이미지화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이 일회적이 아니라 항상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그 감격 안으로, 그 경이로움 안으로 들어가기.
화요일엔 50프로 할인 되기에 화요일 7시경 상영되는 것으로 예약하고 관람했어요.
못 알아듣는 말이 하나도 없고 심지어 내가 웃을 때 백인들은 안 웃고 있는 걸 경험했네요. 보통은 거꾸로 인데.
한국 사람이 많을까?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다 영어 쓰는 사람들. 아주 꽉 차지는 않았어도 제법 인기가 있었어요.
이 영화가 한국에서 상영될때 반응이 엇갈렸던 걸로 기억해요. 뭔가 맥락이 어쩔 수가 없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던 듯한데 제가 본 느낌은 맥락을 이해하며 주인공을 논리적, 정서적으로 이해하면서 의미를 추구하는 그런 영화가 아니더구만요. 그렇게 보면 안 될거 같고 블랙코메디로 봐야하는 영화라 생각했어요.
저는 재밌게, 와 천재적이네 이러면서 봤어요. 연기자들의 연기도 다 좋았구요.
중산층 전문직의 몰락은 요즘 우리가 격고 있는 문제이고 생산직의 몰락은 이미 미국사회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고, 그리하여 미국 시장에서 반향이 좋을 듯해요.
저는 재밌었던 부분이 첫번재 희생자 부부의 모습이었는데 전문직 종사자의 한 분야를 파고든 사람의 몰락을 블랙코메디식으로 잘 표현했다 감탄했어요.
두번째 세번쨰에도 그런 부분이 더 멋지게 묘사되었더라면 훨 멋진 작품이 되었을거 같아요. 뒤로 가면서는 좀 늘어진다는 느낌.
개연성 면에서, 그렇게 해야했나? 이런 걸 따지자면 납득이 안 가고요. 또 윤리적, 도덕적, 교훈적 메세지를 찾으려 하면 그도 아닌 그런 영화이고 배우들의 연기력과 어이없는 웃음 포인트들과 화면처리의 아름다움과 번득이는 재치를 즐기게 한 영화. 충분히 영화제 상에 노미네이트될 만 한 영화라 느껴졌어요.
한편으로는 제지공장이 자동화되면서 중간 관리 책임자도 그 아래 일하는 사람이 사라지니 감원이 되어야만 했던 이병헌이 마주 했던 상황은 어쩌면 AI 시대에 너나 없이 마주하게 될 상황들일 수 있겠다 싶어서 마냥 웃으며 볼 수 만은 없었어요.
이병헌이 완전 자동화된 제지공장에서 유일한 관리자로 혼자 남아있는 모습은 미래 인간의 직장 생활의 고독을 보여주더군요. 동료도 없고 얘기나눌 사람도 없고. 기계 소음에 둘러싸여 있는 모습. 유일한 위안은 가족 뿐.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숲 속에서 나무를 자르고 잔가지를 쳐내고 껍질을 벗겨서 매끈하게 처리하여 트럭에 실어내는 이 모든 과정을 기계라 할지, 로봇이라 할지 모르겠는 그런 장치들이 순식간에 해내는 모습을 보니 무섭긴 하더라고요.
어쩔 수가 없는 세상이 곧 도래할 거라는 두려움.
제가 마침 이세돌 구단이 AI 에게 바둑을 진 이후로 바둑계가 어떻게 되었나 등의 미래사회에 대한 책을 일고 있는 중이라서 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우쨋거나 이런 로컬 영화관에서 한국 영화를 보다니, 넘 좋다든게 메인 감상평인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티모빌 모뎀을 바꾸고도 인터넷 컨넥션이 그닥 나아지지 않아서 다시 티모빌에 전화했더니 스피드를 체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더라구요.
speedtest.net 이라고 치면 by Oocla 라고 하면서 왭사이트가 떠요. 이때 앱 말고 왭사이트로 컨넥트하라고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고 GO를 누르면 다운로드 스피드, 업로드 스피드라 떠요.
300-450 근처로 나왔는데 평균보다 훨 높은 거라고 30일 평균을 보아도 낮은 적이 없고 스피드 문제는 아니라고 말하네요.
이서넷을 연결한 익스텐션 기구를 잘 안터지는 방의 위치에 둘 수 있다고 하길래 얼마냐 했더니 지금 나의 어카운트로는 프리로 할 수 있는데 지금 재고가 없어서 인근 티모빌 스토어에 있는지 체크해보겟다고 전화 홀드하라고 하더라고요.
체크헤보더니 있으니 가서 픽업하라고 하여 픽업했여.
이걸 함 설치해보려구요. 때로 줌 미팅에서 정지 화면되거나 넷플릭스가 로딩하다 멈춰버리는 등의 문제가 있는데 해결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 음식점은 식구들은 다 가보고 맛있고 괜찮다하는데 저는 못 가봤다가 이번에 가보게 된 음식점.
실내 분위기는 손님도 모시고 간다기에 더 업스케일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어요. 이 이르믕로 바뀌기 전 레스토랑은 좀 더 업스케일이었고 로컬 신선한 재료 사용한다고 선전 했었어요.
많은 사람이 간다면 12명까지도 앉을 수 있는 곳.
제법 넓어요. 토요일 저녁에 갔는데 나올 때는 빈자리라 한자리 있고 다 찼더라구요.
또 밖의 유리로 실내가 보이는데 그 때문에 홍보가 되려나 싶기도 했어요. 옆은 바 라서 바로 가는 손님들도 있을 듯요.
파킹은 주변에 스트릿 파킹. 날씨가 추워 좀 힘들긴 했어요.
디저트는 비니거 파이를 꼭 먹어야한다는 추천에 그걸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약간 식초맛이 조금 나는 정도이고 아몬드들어간 파이였나 했던듯요.
에피로 시킨 프로기 맛있었어요. 코스코 냉동 프로기랑은 다른 맛.
또 메뉴에 스몰 플레이트도 있어서 양이 작은 여자들 먹기에도 괜찮아요.
입장료 20불 정도 하고 파킹비라 7불인데 일요일엔 주변 스트릿 파킹이 무료라서 스트릿 파킹 강추요. 추운 날 실내 관람이 많은 많은 종류의 새를 관람하는 네셔널 아비어리 방문은 가족 행사로 좋은 선택이었어요. 어린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거 같은데 어른들에게도 재밌었어요. 참 다양한 새의 종류를 볼 수 있었네요.
자그마한 아프리칸 팽귄을 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열대 밀림에서 다양한 색의 새들을 보는 것도 재밌었구요.
3시에 입장했는데 3시 30분에 열대 조류들 먹이주는 시간이라 설명을 들으며 관람했는데 이때 조심할 점은 새들이 휙휙 날라다니다가 배설물을 투하할 수도 있다는 점.
핸드 세니타이저와 와이프등을 갖고 다니면 좋을 듯요. 그곳에도 어느 방에는 비치되어 있었어요.
또 팽귄 먹이주는 시간은 4시 였는데 그도 재밌었어요. 작은 물고기를 주는데 잘 먹더라고요. 헤설자의 설명에 의하면 펭귄은 몸에 비하여 엄청나게 많은 양을 먹어치우더라고요. 팽귄마다 이름표를 달고 있었는데 어느 펭귄이 얼마나 먹는지 살피면서 준다고요. 또 팽귄하면 극지방에 산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 아프리카 팽귄처럼 열대지방에 사는 팽귄도 있고 다른 곳에 사는 팽귄도 많다고도 하고요.
박쥐 매달려 있는 모습도 재밌었어요. 박쥐에 올빼미, 헤이포터 분위기 자동 연출.
마지막으로 바깥에 그물망 설치하고 있기에 돈내고 관람하지 않아도 겉에서 볼 수 있는 커다란 독수리 종류, 부엉이를 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이 때는 관람하기에 좀 추웠기에 실내 관람 위주라고 해도 옷은 따뜻하게 챙겨 입는 것이 좋아요.
엄청나게 큰 독수리 였어요. 날개를 펼치면 엄청 큰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병아리 토끼 정도는 우습게 낚아 채 갈거 같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재밌었네요. 피츠버그에 오래 살았지만 여길 가본 건 처음이었는데 한두시간 가족들이 시간 보내기에 좋아요. 시니어 디스카운트가 60세 이상부터인데 몇불 깍아줘요.
맛있어요.
추운날 쌀국수 시켜서 맛나게 먹었어요.
옆에 카페가 있는데 카페 메뉴를 오더해서 식당에서 먹을 수 있고 또 카페에서도 식당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카페는 가보지 않았고 식당에서 먹은 후 카페 디저트를 오더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보바티, 아이스마차티등 있고 크와상과 와플을 합친 크와플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베트남 쌀국수도 조미료맛 많이 안 나고 야채 충분히 많이 주고 좋았어요.
에피타이저도 맛있어요. 새우 튀김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