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 스트릿 근처에 프랑스식 크레이프 전문점이 있던 장소에 새로운 브런치점이 들어왔네요. 크레이프.와플 등 파는 곳.
예전집과 달리 앉아서 서빙 받을 수 있고 카드도 받고...
음식맛은 괜찮은데 좀 심하게 달달해진거 같네요.
그래도 초코시럽의 데코가 예뻐서 기분 좋았어요.
토요일 아침 브런치로 한번 더 가서 사진 더 엎데잇했어요.
약간 기다려야하네요. 부근의 파멜라는 줄 길구요. 10시경 갔는데....여기가 좁은 편이라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요. 문 열고 닫을 때마다 찬바람 쏴 들어오고 반지하 이구요. 그러나 음식은 데코 예쁘고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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