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랜베리의 앤테일러 있는 몰에 위치한 넓직한 레스토랑 홀리안스에 갔어요.
스테이션 스퀘어에도 있어요. 또 로빈슨타운쉽에도 있는데 몰안의 푸드코트식 카페에 연결되어있었어요.
점심 메뉴로 튜나 샐러드, 엑스트라 크리스피 치킨윙, 레터스랩 모두 괜찮았어요. 플랫브래드는 피짜 비슷한데 얇은 비스켓같은 빵위에 피짜 같은 재료를 얹은 것인데 담백하니 괜찮았어요.
특히 튜나 샐러드 강추 입니다.
와사비를 넣은 그린 소스가 맛났어요. 디스플레이도 멋지지요?
첫번째 사진 이에요.
이 샐러드 땜에 또 가고 싶어요. 다른 메뉴는 어디서나 비슷한 맛이었던거 같은데 이 샐러드는 특이하고 맛있엇어요.
레터스랩은 물기 많지 않고 바삭하게 만들어 싸먹기 깔금하고 나름 맛있었어요. 금방 구운듯한 초코칩 쿠키도 하나 디저트로 줍니다. 점심 식사만인지는 모르겠지만...
점심 메뉴로 튜나 샐러드, 엑스트라 크리스피 치킨윙, 레터스랩 모두 괜찮았어요. 플랫브래드는 피짜 비슷한데 얇은 비스켓같은 빵위에 피짜 같은 재료를 얹은 것인데 담백하니 괜찮았어요.
특히 튜나 샐러드 강추 입니다.
와사비를 넣은 그린 소스가 맛났어요. 디스플레이도 멋지지요?
첫번째 사진 이에요.
이 샐러드 땜에 또 가고 싶어요. 다른 메뉴는 어디서나 비슷한 맛이었던거 같은데 이 샐러드는 특이하고 맛있엇어요.
레터스랩은 물기 많지 않고 바삭하게 만들어 싸먹기 깔금하고 나름 맛있었어요. 금방 구운듯한 초코칩 쿠키도 하나 디저트로 줍니다. 점심 식사만인지는 모르겠지만...
점심식사는 시간에 쫒길수도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타이머를 세팅하고 정해진 시간안에 음식을 내옵니다. 빨리빨리를 좋아하는 한국사람 취향에 맞죠?
식당 분위기는 블랙 위주의 색상으로 현대식으로 깔금하면서 쾌적한 분위기 엿어요. 바가 크게 자리잡고 있어서 저녁과 밤에 더 손님이 많을 거 같아요. 음식도 퓨전식 안주하기 좋은 메뉴들 있구요.
점심이니까 가격은 그리 쎄지는 않았구요.
양은 적당하게 주었던 거 같아요.
제법 푸짐하니 괜찮앗어요.
두번째 가서 사진 더 올렸어요.
메뉴는 그대로...
연어 스테이크 하나 추가 되엇네요.
치킨은 두종류인데 첫번째꺼 시켰어요. 바삭하니 괜찮아요.
홈페이지 링크는
http://www.houlihans.com/
식당 분위기는 블랙 위주의 색상으로 현대식으로 깔금하면서 쾌적한 분위기 엿어요. 바가 크게 자리잡고 있어서 저녁과 밤에 더 손님이 많을 거 같아요. 음식도 퓨전식 안주하기 좋은 메뉴들 있구요.
점심이니까 가격은 그리 쎄지는 않았구요.
양은 적당하게 주었던 거 같아요.
제법 푸짐하니 괜찮앗어요.
두번째 가서 사진 더 올렸어요.
메뉴는 그대로...
연어 스테이크 하나 추가 되엇네요.
치킨은 두종류인데 첫번째꺼 시켰어요. 바삭하니 괜찮아요.
홈페이지 링크는
http://www.houlih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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