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 스트릿에 있는 타이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칠드런 하스피달보다도 더 더 안쪽으로, 프랑스 베이커리 지나고 세미토리도 지나서 정원이 예쁜 식당이 있더라구요.
예약을 잡았는데 손님이 밀려서 9시에나 가능하다하여 밤외출을 했네요.
야외에 정글처럼 꽃나무등 우거진 나무가 많고 거기에 파라솔을 치고 식탁들을 뒀는데 왠만한 레스토랑보다 넓었어요. 오히려 실내가 더 좁더라구요. 추워지면 어찌 장사하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독특한 분위기로 아주 인기가 높더라구요.
음식 맛도 괜찮았어요.
예약을 잡았는데 손님이 밀려서 9시에나 가능하다하여 밤외출을 했네요.
야외에 정글처럼 꽃나무등 우거진 나무가 많고 거기에 파라솔을 치고 식탁들을 뒀는데 왠만한 레스토랑보다 넓었어요. 오히려 실내가 더 좁더라구요. 추워지면 어찌 장사하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독특한 분위기로 아주 인기가 높더라구요.
음식 맛도 괜찮았어요.
버드 네스트 에피 타이저가 사진에 있는데 디스플레이도 예쁘고 맛있었어요.
또 사진엔 없지만 타이식 디저트로 custard with black sticky rice 가 맛있었어요. 사진의 디저트는 망고와 스티키라이스.
아줌마들끼리 살짝 차려 입고 외출한 사람들도 있고 밤 늦은 시간이라 술 위주로 먹는 테이블도 제법 있었어요.
조명과 더불어 뭔가 흥겨운 분위기....
저흰 케잌 갖고 갔었는데 접시 하나당 1불 받더라구요.
술도 갖고 갈수 있는데 잔 하나당 얼마인지는 모르겠어요.
늦은 시간엔 그렇게 와인 갖고 와서 안주 시켜 먹는 테이블도 제법 되더군요.
유니크한 분위기였어요.
파킹은 근처에 스트릿 파킹하시면 되어요. 주변이 약간 쉐이디하지만 크게 위험해보이지는 않았구요.
여름밤에 함 외출해보시길....
홈페이지 링크는
http://www.pusadeesgarden.com/
아줌마들끼리 살짝 차려 입고 외출한 사람들도 있고 밤 늦은 시간이라 술 위주로 먹는 테이블도 제법 있었어요.
조명과 더불어 뭔가 흥겨운 분위기....
저흰 케잌 갖고 갔었는데 접시 하나당 1불 받더라구요.
술도 갖고 갈수 있는데 잔 하나당 얼마인지는 모르겠어요.
늦은 시간엔 그렇게 와인 갖고 와서 안주 시켜 먹는 테이블도 제법 되더군요.
유니크한 분위기였어요.
파킹은 근처에 스트릿 파킹하시면 되어요. 주변이 약간 쉐이디하지만 크게 위험해보이지는 않았구요.
여름밤에 함 외출해보시길....
홈페이지 링크는
http://www.pusadeesgarden.com/
업데이트~
리노베이션 하느라 문닫았다가 리오픈했는데요, 이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곳이 되었어요.
메뉴도 바뀌구요.
리오픈한 곳 보시려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