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베이션해서 리오픈 한지 몇달 되었는데 드뎌 가봤어요.
예전 규모애서 몇배 커졌더라구요.
빌딩 전체를 찍은 사진이예요.
두 건물 사이에 넓은 가든이 있고 가든에도 시팅 공간이 많고 가든을 둘러싼 사방으로 가든을 바라볼수 있도록 시팅 공간들이 있어요.
고급스러움이 비해 가격대는 30불 안쪽으로 그리 많이 비싸지는 않구요.
예약이 가능하지만 가든쪽은 날씨에 따라 변동되어 예약이 안되는지라 5시 오픈인데 10분 일찍 가서 줄을 섰어요. 결국 가든이 아닌 실내 시팅으로 식사를 했네요. 몇주전에 예약해야된다고 하고 줄섰다가 7시 30분 식사 가능해서 한참 주변애서 놀다가 갔다는 리뷰들 있었어요. 실내시팅 이라도 가능하여 다행이었지요. 요즘 피츠버그에서 핫 한 곳인듯.
실내도 쾌적했어요.
램커리, 단호박등 야채 커리. 오리, 시장국수 순이예요.
예전과는 전혀 다른 곳이 되었는데요, 예전 모습보려면 이 포스팅을 보시면...'
예전 모습도 나름 정겹고 좋았어요.
가든에서 멋진풍경보며 식사한지가 까마득하네 아시안이 운영하니? 커리에 국수까지 우리입맛에 딱이다.파파야샐러드 맛있지?
답글삭제오너는 모르겠고 입구이서 손님 받는 사람은 아시안. 파파야샐러드는 매콤하게 만드네요. 피쉬소스 맛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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