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맛집 (동아시아/기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맛집 (동아시아/기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새로 생긴 맥시칸 레스토랑, Emiliano's

와우. 출입문이 일단 무슨 성문 여는 듯 묵직한 것이 지금까지 보던 토속적인 시골풍의 멕시칸 레스토랑이  아니라 성주의 집안에 초대받은 듯한 실내장식이 멋진 레스토랑이예요. 그런데 가격은 저렴.
특히 런치 메뉴 싸고 스피디하고...

아직 직원들이 잘 자리잡지 않았는지 서비스는 원활하지 않았지만 전 분위기 좋은 식당 좋아하는지라 좋았어요. 음식도 괜찮았구요.






2018년 3월 16일 금요일

스트립 디스트릭트 베트남 쌀국수집 pho van

스트립 디스트릭트의 현금만 받던 쌀국수집하나가 문을 닫으면서 다른 집을 가보았어요.
훨 깔끔하고 맛은 조미료맛 덜나고 카드도 받고....대신 가격은 아주 조금 더 비싸더라구요.



봄방학이라고 둘째딸 왔는데 봄 기운은 커녕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따뜻한 쌀국수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돼지고기 폭찹을 구운 메뉴로 시켜 봤어요. 이 메뉴도 쌀국수집에 항상 있는 메뉴인데 우리 입맛에 대충 아요. 꼭 계란 후라이를 저렇게 줍니다.



2018년 1월 7일 일요일

베트남 쌀국수집, Tram's Kitchen

어제 핍스 식물원 라이트 가든 보고는 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음식인 베트남 쌀국수를 먹으러 트램스 키친이라는 곳을 찾아 갔아요. 팬 애브뉴 상에 위치해요.
조미료맛이 강하지 않아서 좋은데 바쁜 시간에는 일손이 많이 딸려 보였어요.



규모는 코리아가든 비슷한 정도.
하노이 포와 상하이가 보통 먹는 쌀국수이고 소테인가를 시켜봤는데 두번째 사진이예요.
맛 괜찮았는데 맑은 국물이 아니라 약간 걸쭉한 국물이예요. 



2017년 12월 6일 수요일

아스핀월의 인도 음식점, Spice Affair

팍스채플에서 5분거리, Aspinwall 이라는 곳에 벽돌로 바닥이 깔린 오래된 타운에 아기자기한 솹들이 있는 작은 규모의 스트릿이 있는데 그 곳에 인도 음식점이 있더라구요.
실내 넓고 깔끔하고 음식 맛 괜찮았어요.
점심 부페는 10불정도 하구요.
그루폰에도 가끔 50% 할인 딜이 떠요.
식사하시고 산책삼아 동네 가게들 둘러보면 좋을 거 같더라구요. 이런 동네가 있었나 싶게 아기자기 예뻐요. 더구나 클마스 시즌이라 더 예쁜거 같아요.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대만식 샤브샤브집 1 Tea Cafe

쉐디 사이드 월넛 스트릿 부근에 있는 샤브샤브집.
주 도로에서 좀 벗어나서 주택가에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거 같은 음식점이예요.

테이블 위에 전기불판이 장착되어서 브로스 들어간  냄비 올려 놓고 버튼 눌러 불켜서 끓으면 야채와 고기를 넣어서 먹으면 되더라구요. 시설이 편리해요.

소스는 한옆에 쭉 셀프로 가져가게 되어있구요.
날씨 추워지면 뜨듯한 국물 땡길 때 갈만한거 같아요.

국물은 허브 베이스로 했는데 무슨 탕약 국물 같은 색이...살짝 맛도 쌍화탕스러운데 건강에 좋은거 같고 괜찮았어요.
꽤 넓은데 람은 별로 없더라구요.






2017년 11월 1일 수요일

비즈니스 확장하는 타이 레스토랑 Nicky's Thai Kitchen 1

피츠버그에 3곳이 있는데 그 중 마지막에 오픈한 것이 저희 동네에 있어서 몇번 갔어요. 알레게니 병원 부근에 있는 곳도 두어번 갔었구요.
특징이 타이 스런 물건들로 장식을 한다는 것이지요. 
이곳도 금박 장식물, 구조물등이 많고 히터가 장착된 야외 테라스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지금은 추워져서 파라솔도 접히고 의자도 뉘어 놓았더라구요.
실내도 제법 넓고 분위기도 괜찮아요.
음식도 괜찮구요. 가격 대비 맛과 분위기가 괜찮은거 같아요.



특히 여름날 테라스 식사는 색다르죠.
그런데 한가지 걸리는 것은 금칠을 한 듯한 식기류. 전 좀 별로 였어요. 케미칼 나올라 신경쓰이고...









업데이트~
피츠버그에 3곳이 아니라 더 많이 있는거 같아요.
이 곳을 가면서이렇게 번창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봤는데  가성비가 짱이라는 점.
숲이나 샐러드가 포함되는데 샐러드 질이 상당히 좋아요. 망고 과일도 썰어서 넣어주고 양도 제법 많구요.

최근에 제가 홀릭된 음식이 있는데 할로피뇨스퀴드예요.
할로피뇨 때문에 좀 매콤한데 갈 때 마다 시키게 되네요.
같이 간 친구들도 다 맛있다고 했어요. 강추.
또 애피타이저로 감각형으로 생겨서 고구마등 으깨서 튀겨주는거, 사모아인가 그런거 있어요.
그것도 맛있어요.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신선한 어시장회 Fish Company

얼음에 채워진 생선을 직접 골라 그 자리에서 얇게 회떠서 주면 집에 와서 잘라서 먹으면 꿀맛인 횟집. 
스트립 디스트릭트 상에 있어요.
그 옆에 식당이 붙어 있어서 신선한 스시를 오더해 먹을수도 있구요.



머리와 뼈등도 받아와서 매운탕을 곁드리면 넘 맛있는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요.
광어회(Flounder)를 주로 떠오는데 한번은 토요일 저녁으로 먹으려고 오후에 갔더니 없더라구요. 아침 일찍 가면 대체로 구할수 있는거 같아요. 미리 전화 넣어보고 가셔도 좋구요.
전번은 412-434-7200

좌판 한개이지만 어시장 간 분위기가 좀 나죠. 미국은 활어회는 먹을 수 없다고 하는 것 같아요.  일설에 의하면 일단 냉동을 시켜야한다고 해요. 그렇게해서 균을 없앤 생선만 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참치회감, 연어회감등도 팔구요.
파운드당 가격을 매기니까 적당한 크기로 골라 한마리 떠와 사시미, 초밥, 매운탕등 만들어 먹으면 맛나더라구요. 홀리에서도 횟감 파는데 피쉬 컴퍼니가 더 신선하고 더 위생적인듯 해요. 가격은 약간 더 비싼듯해요.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일본에 온 듯한 일식집 Teppanyaki Kyoto 데판야끼 교토 1


입구에서부터 한문도 써있고 메뉴판에 일어도 써있고 일본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일식 레스토랑 쿄토. 
유러피안 레스토랑 포인트 브르그, 스마일링 바나나립 부근에 있어요. 부근에 타자도로라는 커피숍도 있구요.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일본에 직접 가서 몇년 머물며 제대로 일본식을 배워왔다고 하네요. 메뉴가 정말 일본 스러워요.



주택가에 위치하는데 요즘 이부근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 듯해요. 맛있는데 그래도 아직은 번화하지 않은 조용한 위치때문인지 그리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라멘 맛있고 에피타이져 꼬치 꽂은거 맛있었어요. 벤또도 푸짐하구요.
점심 먹고 타자도로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서 가서 커피 마시고.... 즐거운 런치 타임이었네요.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일식, 중식 Sushi Tomo

맥나잇 상에 위치한 중식/일식집이예요.
파킹랏이 수리가 필요하고 옛날식 데코 이고 요즘 새로 생기는 음식점들에 밀리는 곳인 거 같은데 그러다보니 토요일 저녁에 가도 자리 넉넉하고 맛도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솔트앤패퍼 폭챱이라는 중식 메뉴, 폭찹을 살짝 튀김옷 입혀 구운 것인데 우리 식구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예전에 먹은 베지터블 우동은 넘 맛없엇는데 해물 남비 우동, 뎀쁘라 함께 나오는 메뉴는 해물 풍성하고 맛잇엇어요.
추워지면 우동 먹고 싶은데 이치반이나 나카마는 우동 메뉴가 없어서 여기가 우동 먹기는 좋은 듯해요.
사시미도 양이 괜찮았구요. 

2017년 3월 10일 금요일

크렌베리, 타이 레스토랑 Avor Thai

크렌베리 월맛 근처에 타이 레스토랑이 있는데 분위기 좋네요.
리뷰도 좋구요.



팻타이,레드 커리, 프라이드 라이스 등의 메뉴가 맛있다고 추천 받아서 먹어보았어요. 맵지 않은 편이구요.

2015년 9월 5일 토요일

그릭 푸드 페스티발

 UPMC 페사반 병원 근처에 엄청나게 큰 그릭정교 교회가 세워졌는데 며칠전부터 거기에 커다란 천막을 치고 gyro 를 비롯한 음식을 팔고 있어요.

천막 안에 앉아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보여 12시 좀 넘어 들렀는데 왠걸 주차장을 꽉 채우고도 넘쳐나는 차로 주변의 황토땅에 차를 주차했네요. 

건물 안과 밖의 천막, 두군데에서 다른 음식을 서빙했는데 건물안의 음식도 궁금했지만 시간이 촉박했던지라 천막쪽을 향하여 음식을 투고 했어요. 

천막에는 자이로 샌드위치 샐러드 감자튀김등을 팔았어요.




계산대가 6대인가 놓여있고 고기를 지글지글 익혀내는 게 10개 넘게 돌아가고 있고......중앙교회의 바자 모습이 생각나면서 비교도 해보게 되구요.

줄 서서 20분 정도 기다려 자이로 샌드위치와 감자튀김을 투고 했어요. 치즈를팬케잌처럼 구운 것도 샀는데 맛은 별로...짜고 시고...
아이들 점심을 그렇게 해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