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콩 등이 들어가고 야채와 고기를 넣고 소스를 뿌린 멕시칸 음식 패스트 푸드집인데요 요즘 확장일로에 있는거 같죠? 장사 잘 되어요.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도 맛아서 아이들도 좋아하죠.
햄버거 피짜, 이런거 보다는 건강식 같아요.
버리또 등에 싸서 먹거나 샐러드처럼 보울에 그냥 먹거나 하는데 서브웨이처럼 쭉 따라가며 주문하게 되어있어요. 여긴 개인에게 사업체를 주지 않고 본사에서 다 관리한데요. 고기 사이즈등의 관리가 철저해서 감사 나와서 사이즈 안 맞는 고기가 규격에 걸리면 다 버린다고 하네요.
한번은 블랙빈을 넣어 달라고 했는데 그게 마침 떨어져서 못 넣어주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공짜로 주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도 맛아서 아이들도 좋아하죠.
햄버거 피짜, 이런거 보다는 건강식 같아요.
버리또 등에 싸서 먹거나 샐러드처럼 보울에 그냥 먹거나 하는데 서브웨이처럼 쭉 따라가며 주문하게 되어있어요. 여긴 개인에게 사업체를 주지 않고 본사에서 다 관리한데요. 고기 사이즈등의 관리가 철저해서 감사 나와서 사이즈 안 맞는 고기가 규격에 걸리면 다 버린다고 하네요.
한번은 블랙빈을 넣어 달라고 했는데 그게 마침 떨어져서 못 넣어주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공짜로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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