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이 있을거 같지 않은 프랭클린 파크 지역의 주택가에 자리잡은 멕시칸 레스토랑.
가정집 같은 구조의 기와집 건물인데 패밀리 비즈니스로 올해로 36년째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나가다보면 파킹랏에 차가 제법 많아요.
금요일 저녁에는 동네 사람들이 모여 편하게 한잔하기위해 모이기도 하는 곳 같아요.
독특함땜에 가보았는데 음식맛은 멕시칸 음식은 다 저에게는 비슷비슷한지라 다른 음식점들과 비슷했어요.
해피 아워를 비롯하여 스페셜 딜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www.franklininn.net/
가정집 같은 구조의 기와집 건물인데 패밀리 비즈니스로 올해로 36년째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나가다보면 파킹랏에 차가 제법 많아요.
금요일 저녁에는 동네 사람들이 모여 편하게 한잔하기위해 모이기도 하는 곳 같아요.
독특함땜에 가보았는데 음식맛은 멕시칸 음식은 다 저에게는 비슷비슷한지라 다른 음식점들과 비슷했어요.
해피 아워를 비롯하여 스페셜 딜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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