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일 일요일

알록달록 멕시칸 레스토랑, Madmax

현란한 장식땜이 들어가기가 좀 망설여지기도 하는 매드맥스.
저는 크린베리에 있는 메드맥스에 가보았는데요.
거긴 그래도 중년의 나이에 가기에도 괜찮았어요.
다른 곳은 청바지 찟어진거 입고 가야할거 같은 좀 그런 분위기죠.




여기 화이타가 참 맛있었어요. 고기와 야채를 지글지글 시즐링 소리가 나는 채로 서빙해주어 맛나더라구요. 가격은 약간 센편이지만....

치킨윙은 매드 맥스에서 엑스트라 크리스피하게 해달라고 해서 먹는 것도 괜찮았어요.
여러 맛 중 정확히 어떤 맛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 소스 많이 얹지 않고 튀김 옷 입혀서 바싹 튀긴 듯한 메뉴를 시켰더니 맛있었던 기억이 잇네요.
담에 가게 되면 메뉴 정확히 알아올께요.

홈페이지는
http://www.madmex.c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