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디너 모두 줄서는 BJ's 레스토랑

맥캔들리스크로싱인가요, 영화관 생긴 몰에 있는 새로 생긴 레스토랑.
바가 크게 자리 잡고 있으면서 캐쥬얼하게 먹을 수 있는 곳.
메뉴도 파스타, 샐러드등 다양하여 손님이 참 많았어요.

11시반 경에 갔을땐 자리 많았는데 식사마치고 보니 줄 서길래 얼른 자리 비켜 주고 후식은 다른 곳에서 먹었어요.

저녁 시간에도 사람 많다고 하더라구요.
음식도 양 푸짐하며 괜찮았어요. 사진의 메뉴는 런치는 아니고 디너 포션인 것도 있어요.
에피타이저 양송이 맛있었구요 튜나 샐러드도 와사비 소스로 괜찮았어요.
파스타는 좀 뿔어서 나오는 경향이...피짜는 그냥 먹을 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