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소득이 적은 가정의 학생이 스테이트 평가의 평균이상의 성적을 나타내고 있는 학교에도 NASH가 들어갔구요. 가정 교육이 어려운 학생들도 학교에서의 교육으로 성적을 내고 있다는 뜻이니 학교교육이 잘 되고 잇다는 뜻이겠지요?
뉴스위크는 10년 이상 학교 순위 자료를 발표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니네요.
기준은 다음의 6가지라고 하니 실제로 대학을 보낸 데이타는 대학 진학률 정도밖에 반영되지 않은 듯하고 대학을 잘 보내기위한 시스템을 본거인데 NASH가 부족하거나 빠져 보이지는 않으니 그 정도 랭크는 나올만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College Readiness Index based on the following six indicators:
- College Enrollment Rate—25 percent
- Graduation Rate—20 percent
- Weighted AP/IB/Dual Enrollment composite—17.5 percent
- Weighted SAT/ACT composite—17.5 percent
- Student Retention (change in student enrollment between 9th and 12th grades; this measure is intended to control for dropout rates)—10 percent
- Counselor-to-Student Ratio—10 per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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