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일 화요일

그룹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는 Orange Theory

새해 결심으로 몸무게를 줄여보자, 운동을 시작하자 등의 결심을 하신분들 많으시죠?
Orange Theory 라는 곳이 요즘 인기가 있던데요.
그룹 트레이너가 붙어서 운동을 지도해주기에 혼자서 하는 거 보다는 동기유발이 되고 운동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



세가지 운동을 하는데 트레이드밀, 로잉머신, 웨잇트레이닝을 한다고 해요.
그룹으로 한 파트가 끝나면 다음 파트로 함께 이동하며 돌아가면서 하기에 거기에 맞춰 땀을 흘리며 한다고...
가격은  횟수에 따라 다른데 그룹으로 하는 만큼 그닥 비싸지는 않다고 해요.
개인 트레이너가 하면 비싼데 그보다는 많이 저렴하다고....
웩스포드 파인리치에 있는 몰에 있고 체인점이라 다른 곳도 있다고 해요.
인터넷으로 자기가 갈 시간에 예약을 하는데 그 시간대에 사람이 많이 몰리면 웨이팅으로 넘어간데요.
예약하고 안 가면 벌금이 있다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