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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3일 화요일

Sears 클로징 세일

로스팍 몰의 시어즈가 문을 닫아서 클로징 세일 합니다.
시작한지 제법 된거같아요. 앞으로 7일간 더 한다고 합니다. 물건 별로 안 남아 있어요.
아래층은 가전제품 하고요 위층은 신발 옷등 합니다. 75%에서 엑스트라 20% 더하는 품목들도 있고 50%만 하는 품목도 있구요.
그래도 신발과 옷 몇개 건져왔어요.
다른 곳에 위치한 시어즈도 문닫냐고 물어봤더니 그렇지는 않다고 하네요.
로스팍 몰의 시어즈만 문닫는다고 하네요.

2018년 2월 24일 토요일

팽귄 홈에서 스케이팅 UPMC Lemiux Sports Complex penguin team

아이스하키팀 팽귄팀의 새연습장 아이스링크가 크렌베리에 있지요. 바로 옆에  UPMC스포츠 메디신이 붙어 있는 건물인데요.    UPMC Lemiux Sports Complex

하키팀이 연습하지만 일반 퍼블릭 입장이 가능한 때가 있는데, 
금요일 7-8:30, 
토요일 2-4 또는 7-9 이건 바뀌기도 하구요. 
일요일 2-4인데 
스케쥴이그때 그때 바뀌기도 하기에 왭사이트 확인하고 가는게 안전한것 같아요.




입장료는 일인당 8불인데 12살 이하는 6불이구요. 금요일엔 스케이트 렌탈 포함하여 10불이네요.
스케이트 렌탈피는 3불이구요.

버거 샐러드 피짜등 음식 파는 곳도 넘 깔끔하게 시설 되어있고 아이들 스케이트 넣어놓고 커피 마시기도 좋아요.

그런데 티켓이 프리세일로 판매되어요. 인원 제한을 하기 때문인데요, 당일 아침 9시부터 판매하니까 전화로 크레딧카드로 미리 사두는 것이 안전하지요.
인원제한을 하니까 아주 붐비지는 않았고 사전에 계획해서 와야하니 좀 무질서하게 노는 애들이 없이 분위기가 더 좋다고 하네요.
울 아이들 어렸을 때는 훨씬 후진 시설에서 스케이트 탔었는데 피츠버그가 점점 좋아져요.




2017년 11월 2일 목요일

고등학생 데빗카드 만들어주기

대학생 딸에 이어 고등학생인 딸도 데빗 카드를 만들어주었어요.물론 크레딧 카드를 만들수는 없지만 데빗 카드는 부모랑 연결해서 만들수 있어요.

PNC은행에서 만들었는데 12살에서 16살까지는 은행 슈퍼바이저가 리뷰하고 동의하여야만 만들 수 있다고 하구요, 17살은 18살에 가까우니까 대체로 동의 없이 직원이 바로 만들 수 있데요. 18살 넘으면 부모와 연결되지 않는 독립적인 어카운트를 만들 수도 있구요.

아이디 2개 갖고 가고 쇼셜넘버 필요해요. 저랑 같이 가서 부모의 어카운트랑 연결하여 만들었어요.



데빗카드는 요즘은 3D프린터로 찍어내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주어요.
미니멈 어마운트 패널티가 6년동안 없다고 하니까 어떤 피도 붙는 것을 염려할 필요없다고 하네요.

이제 친구들과 놀러가거나 쇼핑갈 때 그냥 자기 카드 사용하여 지불하면 되니까 편리하네요.
가끔 결혼식 등에 퀘테트 연주해서 첵을 받아오기도 하는데 그 쳌을 디파짓하기도 좋구요.
그 전에는 뒷면에 딸이 싸인한 후 마이너라고 쓰고 그 옆에 제가 또 싸인해서 내 어카운트에 넣은 후 현금을 찾아서 딸에게 주었었거든요.
이젠 앱 다운 받아서 첵 사진 찍어 스스로 입금하면 되니까 편리해요.

집밥 : 맛있는 마켓표 디저트 애플 턴 오버



디져트 종류를 엄청 좋아하고 잘 아는 친구가 권해서 사서 먹어본 후 나도 팬이 된 디저트예요. 페퍼리쥐 팜의 패스츠리 턴 오버 시리즈 중 애플.
애플 파이랑 비슷한데 크러스트가 패스츠리 같아서 훨 부드럽고 바삭해요.
보통 미국 디져트들이 머리가 아플정도로 달아서 이걸 어찌 먹나 싶은데 이 애플 패스츠리는 달지 않고 애플에 들어가는 시나몬 향도 그리 진하지 않아서 우리 입맛에 잘 맛아요.
마켓의 냉동 코너에 있답니다. 한 박스에 삼각형 모양으로 4개 들어 있어요.



오븐에 굽기만해서 드시면 되요.
미국 사람들 애플파이에다가 바닐라 아이스크림 얹어서 먹죠?
이것도 오븐에서 갓나온 따끈 따끈한 상태로 아이스크림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나요.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신선한 어시장회 Fish Company

얼음에 채워진 생선을 직접 골라 그 자리에서 얇게 회떠서 주면 집에 와서 잘라서 먹으면 꿀맛인 횟집. 
스트립 디스트릭트 상에 있어요.
그 옆에 식당이 붙어 있어서 신선한 스시를 오더해 먹을수도 있구요.



머리와 뼈등도 받아와서 매운탕을 곁드리면 넘 맛있는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요.
광어회(Flounder)를 주로 떠오는데 한번은 토요일 저녁으로 먹으려고 오후에 갔더니 없더라구요. 아침 일찍 가면 대체로 구할수 있는거 같아요. 미리 전화 넣어보고 가셔도 좋구요.
전번은 412-434-7200

좌판 한개이지만 어시장 간 분위기가 좀 나죠. 미국은 활어회는 먹을 수 없다고 하는 것 같아요.  일설에 의하면 일단 냉동을 시켜야한다고 해요. 그렇게해서 균을 없앤 생선만 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참치회감, 연어회감등도 팔구요.
파운드당 가격을 매기니까 적당한 크기로 골라 한마리 떠와 사시미, 초밥, 매운탕등 만들어 먹으면 맛나더라구요. 홀리에서도 횟감 파는데 피쉬 컴퍼니가 더 신선하고 더 위생적인듯 해요. 가격은 약간 더 비싼듯해요.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피츠버그 래프트

피츠버그 래프트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피츠버그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신호가 떨어졌을 때 레프트 턴을 하도록 잠시 기다려주었다가 직진차가 움직이는 것을 자주 보지 않나요?
또 레프트 턴하는 차도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신호 떨어지자 마자 턴하기도하구요.
레프트턴이 오래 기다려야하는 점을 생각해서 배려하여 그런 일이 흔한데 그걸 피츠버그 레프트라고 한다고 해요.
우버가 자율 운전차를 운행할 때도 피츠버그의 특이한 운전 스타일에 맞춰 드라이버들을 교육하고 했다고 해요.



그 땜에 전국 뉴스에도 피츠버그 레프트라는 말이 오르내리기도 했구요.
신호등 없는 길에서도 좌회전하려고 서 있으면 양보해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피츠버그 사람들 나이스!!
혹시 피츠버그만의 운전 스타일을 미국 전체에서 그리한다 오해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그리 운전하면 안되겠죠?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Tanger outlet 핑크 리본 세일

10월초 이맘때가 브레스트캔서, 유방암 홍보 기간인데요, 핑크 리본 행사를 많이 볼수 있어요.
탠저 아울렛도 행사가 있어요.
핑크 카드를 10불 주고 사면 스토아당 한번만 사용 가능한데 25%세일을 해줍니다. 모든 스토아가 다 하는 것은 아니고 행사에 참가하는 스토아에서만 할수 있어요. 오늘 10불 주고 카드하나 사서 싹스피프스와 아디다스, 타미 이용했더니 몇십불 절약이 되더라구요. 큰 물건 구입하면 절약 폭은 더 크겠지요.



계절 바뀌는 정리 세일 기간에는 세일폭은 크지만 물건이 많이 빠지니까 요맘때 이런 세일때 이용하면 물건 고르기는 좋은거 같아요. 겨울 외투, 신발등 사갖고 왔어요.


2017년 10월 9일 월요일

휴식과 레크리에이션 공간, 노스 팤 (North Park)

노스팤은 시민들이 휴식하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대규모 파크입니다.
강을 끼고 있어서 한바퀴 걷는데 총 한시간 반 정도가 걸리고 그 주변으로 수영장, 골프장, 아이스링크, 보트장, 테니스장, 자전거대여점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시립 시설이므로 수영장, 골프장, 아이스링크등의 이용 가격이 저럼한 편입니다. 
골프장은 18홀 골프장이 있고 파크 입구 쪽에 파쓰리 골프장이 따로 있어서 초보자들이 연습하기에 좋습니다.



파쓰리는 9홀이기는 하나 각 홀상의 거리가 세번 치면 될정도로 가깝게 만들어져있는 연습용 골프장이예요. 실내 연습장에서 연습하다가 파쓰리 가서 쳐보고 잘 되면 9홀로 가서 실제 골프장에 치기 시작하지요. 
수영장은 야외 수영장이고 주변에 어린 아이들용 놀이 시설이 잘 되어 있어요.
아이스링크도 야외인데 야간 개장도 합니다.
보트장은 일부가 카페로 개조되었고 카앜, 카누등을 탈 수 있어요. 한시간에 15불-20불 정도 하는 거 같아요.
곳곳에 마련된 쉘터를 빌려 바베큐 파티를 하기도 하고 생일 파티등 각종 행사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가을 단풍이 들때면 주변 경관이 좋죠.
노스팍을 아침마다 걷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못하고 있네요.
쉘터 빌리는 법은 다른 포스트에 있고 아이스링크에 대해서도 스케이트 즐기기 라는 포스트에 있어요. 링크 걸어드려요.

Map Graph

노스팍 쉘터 빌리기

겨울 스포츠, 스케이트 타기

노스 팤 보트하우스의 Over The Bar Bicycle Cafe

2017년 10월 5일 목요일

빅물관, 동물원등 공짜 입장, RADical Days

1994년부터 시작된 행사인데요, 피츠버그의 여러 뮤지엄, 동물원, 음악행사등등을 특정 날짜와 시간대에 입장료를 받지 않고 퍼블릭에게 오픈 하는 행사예요. 해마다 9월말-10월초, 문화 생활 하기 좋은 요맘때 가을 무렵에 진행되는 행사이고 많은 도네이션과 여러 단체의 협력으로 행사가 진행이 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원, 칠드런스 뮤지엄, 카네기 뮤지엄, 식물원등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오케스트라, 아트 뮤지엄등등도 특정 날짜와 시간에 프리로 개방되어요.
다음 왭사이트를 참조하면 행사 칼랜더가 나오므로 관심 있는 내용을 찾아보세요.
올해는 벌써 시작되어 지나간 것도 많네요.
매트리스 팩토리 뮤지엄, 아쿠아리움, 프릭 클래톤 하우스 투어 등이 관심을 끄네요. 네셔널 아비어리오픈은 벌써 지나갔네요. 

RADical Days 왭사이트

RADical Days 2017년 행사 칼렌더

2017년 9월 26일 화요일

시설 좋은 크렌베리 YMCA

크렌베리에 위치한 YMCA.
새로 지어 시설이 좋네요. 


특히 실내 수영장이 좋네요. lap swim 하는 레인만 있는 Y수영장들의 거의 두배 규모로 어린아이에서 노인까지 물을 즐기기에 좋게 되어있어요.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깊지 않고 슬라이드 있는 풀도 있고 노인분들 수중 에어로빅 클라스가 열리는 물이 뎁혀지는 풀도 따로 있어요. 
자꾸지 온탕도 있구요, 건식 습식 사우나도 있구요.




운동 기구룸도 3곳이나 되어 다양하구요, 실내 코트에서는 네트 걸고 테니스보다 훨 작은 라켓으로 하는 이름 모를 구기 종목도 가능하구요. 걷기 운동을 위한 타원형 트랙있구요. 줌바등 클래스 열리는 벽면 거울 룸도 당연 있구요. 입구에 기도와 예배를 위한 작은 채플도 있어요. 또 맥도날드에 있는 놀이시설 같은 것도 로비에 설치되어 있어요. 커피는 프리로 마실수 있고....운동기구 앞의 화면에 본인이 넷플릭스 어카운트 있으면 볼수 있고 혈압 측정기도 있어서 혈압 재볼 수 있어요.


멤버쉽도 다른 Y 보다 싼 편이예요. 광역 파츠버그의 다른 지역 멤버라도 이용 가능하니까 구경 삼아 함 가보시길....특별히 10월 6일 까지인가, 가입비를 받지 않는 프로모션 진행 중이니 멤버로 가입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멤버 가입하면 방문자 패쓰를 12개를 줍니다. 회원권, 방문자패쓰 없이 일일 입장은 10불이예요.

링크 걸어들어요.

ROSE E. SCHNEIDER FAMILY YMCA








2017년 8월 10일 목요일

노스팍 쉘터 빌리기 ( north park shelter )

여름엔 한번쯤은 파크에 나가 고기 굽는 모임을 하게 되는데 노스 팤의 터를 빌려보았어요.
전기 아울렛이 있으면 45불로 가격이 올라가고 없으면 30불. 대체로 30명 수용하는 크기 이구요. 피크닠 테이블 4개가 놓여있어요. 한 테이블에 8명 앉으면 32명. 그 정도 크기이구요 좀 더 큰 쉘터도 있고 아주 큰것은 가격이 올라가더라구요. 5일전에는 온라인 상에 어카운트 만들면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예약 가능하고 급하게 빌리게 되면 직접 오피스에 가서 해야합니다. 30불로 시간은  하루 종일 가능하더라구요.



오피스는 노스팍 안의 아이스링크 있는 부근에 있어요.
놀이터, 파킹랏, 화장실 가까운 곳은 빨리 예약이 차버리더라구요.

노스팍 말고 각 타운쉽 마다 팤이 있는데 파빌리용 옆에 그릴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대체로 거주민(레지던트)와 비거주민(논레지던트) 렌탈 가격이 달라요. 레지던트가 50-100불 사이 이더라구요. 좀 부담스런 가격이죠.
아무도 빌리는 사람 없으면 먼저 온 사람이 임자이구요. 각 타운쉽 홈페이지에 인포메이션이 있어요. 저희가 살고 있는 타운쉽은 그릴이 없는 파크가 있어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2017년 7월 18일 화요일

스마트폰 수리


스크린이 깨진 스마트폰. 
보는 순간 마음이 막 깨지는 기분이 드는데요, 워런티도 없어서 수리점에 들고 가서 수리비를 알아봤어요.




아이폰보다 삼성 갤럭시 스크린 가는 것이 훨씬 비싸더라구요.
부품값 자체가 비싸데요.
S7 edge 였는데 컴터 수리점 rotten apple 이라는 곳에 들고 가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350불. 넘 비싸서  u broke I fix (전번: 412-837-2214) 라는 곳을 알아봤더니 390불.
걸리는 시간은 부품 오더에서 오는데 하루 이틀 걸리고 가는건 한시간 반정도 걸려 해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고객들을 생각하여 그래도 비교적 빠르게 처리해주기는 하는거 같아요.
부품 자체가 수리비의 80%를 차지한다며 그래서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애플은 100불-150불 선인거 같은데 삼성은 넘 비싸더라구요.

그나저나 수리점 이름들 참 잘 짓죠? 상한 애플...
컴터 태블릿등 다 수리 된다고 하네요.
저는 수리는 포기하고 폰 새로 장만했어요.
사면서 워런티를 알아봤더니 디덕터블 200불에 매달 11불 내야한다고....
그 값도 만만치가 않아서 폰케이스나 든든한걸로 사줘야겠다 했네요.
한국 가서 고치면 좀 쌀까요?

2017년 5월 31일 수요일

혼란스러운 병원 시스템

오래 살아도 병원 시스템이 익숙치가 않네요.
오늘 처음으로 X-ray 는 예약 하지 않고 워크인으로 찍는다는 것을 알았네요.
주치의사가 써준 프리스크립션 갖고 UPMC 패사반 이미지 센터에 가서 접수하고 바로 찍었어요.
결과는 1-2일 지나 주치의로 부터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피검사도는 프리스크립션 갖고 워크인으로 할 수 있는데 엑스레이는 처음이라...



.
또 스페셜티 의사를 주치의의 리퍼럴 없이 직접 연락해서 만나도 되는 것도 알게 된지 얼마 안되네요. 예전에 다른 지역살 때는 리퍼럴이 반드시 필요했는데 지역에 따라 다른지 보험에 따라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진 UPMC 보험은 스페셜티 의사 바로 만나도 된다고 하네요.
스페셜티 의사의 코페이가 좀 더 비싸니까 주치의 만나 해결될 문제는 주치의 만나면 되겠지만 어차피 스페셜티의사한테 가야할 문제 같으면 바로 스페셜티 찾는 것이 이중으로 돈이 드는 것을 방지하겠지요.

또 예전에 내시경을 할 때는 내시경 의사를 소개 받아 패사반에서 스케쥴 잡고 했는데  그 팔로 우업은 그 의사의 오피스에서 하는데 그 오피스가 병원 안에 있지 않고 전혀 다른 곳에 외부의 작은 건물에 있어 혼란스러웠던 기억도 있네요
.
한국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어 그걸 스탠다드로 여기다보니 혼란스러운 건지도 모르겠지만 헤맬 때가 넘 많아요. 이민자로 살아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신발 수선 1 ( shoes repair )

신발 수선해보셨나요?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국엔 길 가다보면 곳곳에 조그만 구두수선 박스 같은 곳이 있었고 싼 가격에 쉽게 구두 뒷굽을 갈았었는데요. 이 곳은 구두 수선하는 곳이 그리 많이 눈에 띄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발에 맞는 신발 찾기가 어려운데 힐의 고무굽이 떨어져나가 첨으로 수선을 맡겨보았어요.



노스트롬렉있는 몰 근처의 구두 수선하는 곳에 맡겼는데요,
수선비는 무려 13불. 한국 보다는 훨 비싸더라구요.
3-4일 정도 걸렸구요.
깔끔하게 잘 고쳐주긴 했어요.
발이 작아 힐은 특히나 맞는거 찾기가 어려운지라 어쩔수 없이 고쳐봤네요.

링크 걸어드릴게요.
Northway shoes and repair

2017년 1월 22일 일요일

Boyce Park 스키장

요즘 날씨가 봄날씨 같고 눈보다는 비가 내리고 있어 스키장을 여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렴한 스키장 알려드려요.
사설 업체의 스키장이 아닌 공공 스키장이 먼로빌 근처에 있어요. 여기 노스팍에 스케이트장이 있고 이용료가 사설 스케이트장보다는 저렴한것처럼 이 스키장도 저렴하다고 합니다.
가본 분 말로는 레슨, 대여비, 로프트 사용비등 모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네요.



또 눈썰매장도 있다고 합니다.
완만해서 초보자가 배우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또 여러 가족이 아이들 데리고 눈썰매 타러 가기도 좋구요.
낮시간은 주말에만 오픈 하는것 같고 주중에는 늦은 오후와 저녁시간에 오픈하네요.

2017년 1월 10일 화요일

영화 할인

맥캔들리스 크로싱의 시네마크 영화관은 화요일은 영화 가격이 대폭 할인 되어요.



한국은 조조할인되고 하는데요 여기는 시간에 상관없이 화요일은 무조건 5불입니다. 신설영화관이라 손님끌기 위함인거 같은데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쭉 5불이예요.
화요일은 무비 이로~~

2017년 1월 4일 수요일

운전면허 시험 주행 테스트 루트 1

알리슨 파크의 던캔 로드에 있는 드라이빙 라이센스 센터에서  운전 면허 로드 테스트 시에 그 루트가 대체로 그 주변의 도로를 돌다보니 아래의 순서를 가거나 그 반대로 도는거 같아요. 
참고하시길.

Right on Duncan,
Right on Peebles
Right on Sample
Right on Ringeisen

반대로 돌면 Left 턴 해서 나가서 바로 Ringeisen 로  Left 로 가서 샘플, 피블스, 던캔 계속 좌회전해서 가게 됩니다.
이보다 더 짧은 루트로도 간다고 하는데 이대로 연습하면 그 루트를 가는 것은 문제가 없을 듯해요.
파킹 연습은 테스트 장소가 문닫아서 비어있는 시간에는 실제 시험 보는 장소에 가서 연습할 수 있어서 거기서 하는 것이 좋은데 학원차들이 와서 할때 어찌하는지 잘 봐두었다가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한 방법인 거 같아요.

대체로 다음의 단계인듯.




1.차 후미를 파팅랏 선두에 맞춰 20센티 정도 떨어뜨려 세운다. 이 첫 스텝이 굉장히 중요함.


2. 오른쪽으로 핸들을 최대로 꺽어 오른쪽 뒷바퀴가 파킹랏 라인에 거의 닿을 때까지 후진

3. 핸들을 다시 세워 바퀴를 똑바르게 한후 조금 더 후진하여 왼쪽 뒷바퀴가 라인에 가까와질 정도로 더 들어간다. 여기서 조금 더가 중요. 많이 들어가면 안됨. 아니면 이 과정을 생략하고 4번으로 가도 됨.

4. 핸들을 왼쪽으로 최대로 꺽어 완전히 들어간후 핸들을 풀어주고 앞으로 나가면서 위치를 잡아준다.

테스트 전에 등켜는 법, 창문 내리는 법, 비상등, 하이빔, 와이퍼 작동법, 경적 울리는 법, 깜박이 넣는 것 등등을 물어보므로 익혀서 가야하구요.

소문과 경험으로는 무엇보다도 시험장에서 테스트하는 시험관을 잘 만나야하더라구요. 까다로운 분 만나면 몇번씩 떨어지더라구요.

미국 오신 분들에게는 미국 생활의 첫관문이요 청소년들은 어른이 되기 위한 첫관문인 운전 면허..... 잘 준비하여 첫시험에 통과하시길....



2017년 1월 3일 화요일

그룹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는 Orange Theory

새해 결심으로 몸무게를 줄여보자, 운동을 시작하자 등의 결심을 하신분들 많으시죠?
Orange Theory 라는 곳이 요즘 인기가 있던데요.
그룹 트레이너가 붙어서 운동을 지도해주기에 혼자서 하는 거 보다는 동기유발이 되고 운동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



세가지 운동을 하는데 트레이드밀, 로잉머신, 웨잇트레이닝을 한다고 해요.
그룹으로 한 파트가 끝나면 다음 파트로 함께 이동하며 돌아가면서 하기에 거기에 맞춰 땀을 흘리며 한다고...
가격은  횟수에 따라 다른데 그룹으로 하는 만큼 그닥 비싸지는 않다고 해요.
개인 트레이너가 하면 비싼데 그보다는 많이 저렴하다고....
웩스포드 파인리치에 있는 몰에 있고 체인점이라 다른 곳도 있다고 해요.
인터넷으로 자기가 갈 시간에 예약을 하는데 그 시간대에 사람이 많이 몰리면 웨이팅으로 넘어간데요.
예약하고 안 가면 벌금이 있다하네요.

2017년 1월 2일 월요일

화가처럼 그려보는 페인팅 클래스



친구들과 만나 먹고 수다떠는 거 이외에 액티비티를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림 클라스를 소개합니다
2시간 짜리 클래스인데 도구와 캔버스등을 다 공급해주고 강사와 함께 그 클래스 학생이 모두 같은 그림을 그립니다. 신청자수에 따라 몇명이 모이는 클라스가 될수도 있고 몰리는 시간대에는 수십명이 그릴 수도 있구요. 수십명을 지도할 땐 마이크 써서 설명하더라구요.
딸 둘이 가서 그려온 같은 그림 sunset 은 같은 걸 보고 그렸는데도 서로 다르더라구요.
일회성 클래스이므로 파티용 이벤트로 하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모임을 하면서 저녁 먹기 전후에 이벤트로 기획을 많이 하나봐요.



우리 딸들은 사우스 사이드 carson street 상에 있는 Painting with a twist라는 곳에서 했는데 맥캔들리스 크로싱에 Paint Monkey라는 곳이 First Watch 부근에 생겼더라구요.그  곳도 비슷하게 운영하지 않을까 싶네요.




붓꽃 그림은 큰딸이 친구와 함께 가서 그려온 것인데 컨셉을 고호의 붓꽃 그림에서 따 온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고호의 붓꽃 그림과 비교해볼까요?


고호가 요양원 시절에 그렸다고 하는 아이리스꽃입니다.
유명한 해바라기보다 더 비싸게 팔린 꽃그림이라고 하네요.
정신 병원에서 요양하면서 안정을 찾아가던 시절에 그린 그림.

붓꽃, Irises.1889

duga8.jpg





2016년 12월 31일 토요일

대학생 자녀 은행 이용: PNC 은행

자녀들이 대학을 가면 뱅크 사용을 어찌할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저는 은행 인포 그런 쪽에 어두운 편이라 어떤 은행이 내게 유리한지 꼼꼼히 따져보고 그런거 잘 못하고 학교에서 연결된 은행으로, 학교내 ATM이 웰스파고라 그냥 학교 가서 학교내 은행 어카운트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만들면서 보니 미니멈으로 디파짓해야하는 돈이 1500불이고 그게 싫으면 한달에 10번 이상을 데빗카드를 사용해야하는 룰이 있더라구요. 그게 안되면 매달 10불의 서비스 차지를 내게 되어있었어요.
아이가 쓰는 돈은 얼마안되는데 뱅크에 항상 돈 넣어 놓을수도 없고 10번 사용도 학교에서 밥먹고 다 하니까 크게 쓸일 없어서 신경써야 하더군요.



더구나 문제도 많았던 은행이었기에 한학기 지나 클로징 하고 이번에 PNC 어카운트를 저희와 조인트해서 열고 데빗카드를 만들어주었습니다.
PNC는 학생이면 6년동안은 미니멈 발란스 리콰이어먼트도 없고 그 이후에는 500불이 발란스 미니멈이고 패널티 서비스 차지는 한달에 7불이라고 하네요.
우리의 프라이머리 은행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웰스파고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죠.

단지 캐쉬가 필요할때 학교에 ATM이 없어서 맘에 걸렸는데 한학기 생활해보더니 캐쉬 사용할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애들끼리 밥먹으면 돈 나눠 내는데 그 때도 앱을 이용해 뱅크로 직접 돈 낸 아이한테 주면 된다하고....
누구 선물 살때 얼마씩 내라 이런일 한두번 정도 쓸일 있을 정도라 하더라구요.
그 정도는 비상금 갖고있다 해결하면되니 그냥 PNC  뱅크 이용하기로....

그리고 PNC가 아닌 다른 뱅크의  ATM 머쉰을 이용할 경우 그 은행에서 자기네 카드가 아니라고 차지를 하는 것은 그 은행 룰에 따를 것이고 PNC에서는 2불인가를 차지를 하는데요, 한달에 2번까지는 리인버스를 해서 다시 은행에서 빠져 나갔던 돈을 돌려 준다고 하네요.
예전에 몇번 어카운트에 2불 가량이 빠져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경우가 있었는데 바로 그런 경우 였던 것이지요.

큰 아이는 대학에 있을 때 학교내 유니온뱅크를 이용했는데 유니온뱅크는 서비스차지 같은것이 적은 편이예요. 조합 개념이니까 조합원들의 이익을 우선하니까 대형 은행들처럼 이런저런데서 fee를 붙이고 하는 일이 적은거 같아요. 차 살때에도 이자가 적다거나 도움 받을수 있구요. 규모가 큰 학교 중에는 유니온 뱅크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그런데 전국망이 없으므로 학교를 나오면 계속 이용하기는 불편해요..

글고 다른 얘긴데 이번에 알게 된 것이 PNC 어카운트에 아이들을 마이너로 하여 세이빙 어카운트를 만드는  경우가 있죠. 저희도 아이들 돈을 따로 관리하고 경제 관념 가르친다며 만들었었는데요, 아이가 19살이 넘어 더이상 마이너가 아니면 한달에 4불씩 서비스 차지가 붙더라구요.
이걸 몰랐다가 돈 쫌 빼가고 나서야 발견했어요.
혹시 아이들 세배돈등 모아서 따로 마이너세이빙어카운트 만들어주셨으면 19세 되기 전에 닫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