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이 깨진 스마트폰.
보는 순간 마음이 막 깨지는 기분이 드는데요, 워런티도 없어서 수리점에 들고 가서 수리비를 알아봤어요.
아이폰보다 삼성 갤럭시 스크린 가는 것이 훨씬 비싸더라구요.
부품값 자체가 비싸데요.
S7 edge 였는데 컴터 수리점 rotten apple 이라는 곳에 들고 가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350불. 넘 비싸서 u broke I fix (전번: 412-837-2214) 라는 곳을 알아봤더니 390불.
걸리는 시간은 부품 오더에서 오는데 하루 이틀 걸리고 가는건 한시간 반정도 걸려 해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고객들을 생각하여 그래도 비교적 빠르게 처리해주기는 하는거 같아요.
부품 자체가 수리비의 80%를 차지한다며 그래서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애플은 100불-150불 선인거 같은데 삼성은 넘 비싸더라구요.
그나저나 수리점 이름들 참 잘 짓죠? 상한 애플...
컴터 태블릿등 다 수리 된다고 하네요.
저는 수리는 포기하고 폰 새로 장만했어요.
사면서 워런티를 알아봤더니 디덕터블 200불에 매달 11불 내야한다고....
그 값도 만만치가 않아서 폰케이스나 든든한걸로 사줘야겠다 했네요.
사면서 워런티를 알아봤더니 디덕터블 200불에 매달 11불 내야한다고....
그 값도 만만치가 않아서 폰케이스나 든든한걸로 사줘야겠다 했네요.
한국 가서 고치면 좀 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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