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4일 목요일

비행기 연착 피하기

비행기가 연착 되거나 캔슬되어 고생하신 기억, 한 번쯤은 있으실텐데요.
최근에 아메리칸 에어라인 회사 왭사이트에 들어가 표를 사면서 살펴보니 표마다 제시간에 출발, 딜레이 될 가능성 등을 퍼센트로 나타내 주더라구요. 

대체로 아침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는 제시간에 출발할 가능성이 아주 높았구요, 오후, 저녁 시간으로 갈수록 그 퍼센티지는 20% 30%로 낮아지고 심지어 50% 가까이 딜레이 될수 있다는 표도 있더라구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아침 스케쥴은 정상 운영이다가 이런 저런 일로 뒤로 갈수록 딜레이가 되겠지요. 경험상으로도 그런 일이 많았구요.




이번에 표 사면서 일정 상 오전표를 살 수가 없는 사정이었던지라 30% 딜레이 가능성 있는 저녁 6시 표를 사면서 평소에 안 사던 보험을 샀어요. 싼 표를 산지라 딜레이 되어도 보상이 없으므로 보험을 들어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 낫겠다 싶었죠.

아래 사진은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홈에서 표를 사면서 캡쳐한 건데요, 표마다 디테일을 클릭하면 상세 정보가 뜹니다. 시간대에 따라 제시간 출발 가능성이 많이 차이가 나지요? 0%와 43%로 큰 차이가 납니다. 이런 정보가 아메리칸 에어라인 뿐 아니라 다른 모든 항공사 홈에도 올라오는지는 모르겠어요.

비행기의 낙후성 조정사나 승무원의 스케쥴, 공항 사정등의 요인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하겠지만 그런 요인들이 특정 시간대에 더 작용하게되는 건 사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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