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딸에 이어 고등학생인 딸도 데빗 카드를 만들어주었어요.물론 크레딧 카드를 만들수는 없지만 데빗 카드는 부모랑 연결해서 만들수 있어요.
PNC은행에서 만들었는데 12살에서 16살까지는 은행 슈퍼바이저가 리뷰하고 동의하여야만 만들 수 있다고 하구요, 17살은 18살에 가까우니까 대체로 동의 없이 직원이 바로 만들 수 있데요. 18살 넘으면 부모와 연결되지 않는 독립적인 어카운트를 만들 수도 있구요.
아이디 2개 갖고 가고 쇼셜넘버 필요해요. 저랑 같이 가서 부모의 어카운트랑 연결하여 만들었어요.
데빗카드는 요즘은 3D프린터로 찍어내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주어요.
미니멈 어마운트 패널티가 6년동안 없다고 하니까 어떤 피도 붙는 것을 염려할 필요없다고 하네요.
이제 친구들과 놀러가거나 쇼핑갈 때 그냥 자기 카드 사용하여 지불하면 되니까 편리하네요.
가끔 결혼식 등에 퀘테트 연주해서 첵을 받아오기도 하는데 그 쳌을 디파짓하기도 좋구요.
그 전에는 뒷면에 딸이 싸인한 후 마이너라고 쓰고 그 옆에 제가 또 싸인해서 내 어카운트에 넣은 후 현금을 찾아서 딸에게 주었었거든요.
이젠 앱 다운 받아서 첵 사진 찍어 스스로 입금하면 되니까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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