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끝나면 당근 크리스마스 용품은 50%, 75%세일에 들어가구요, 크리스마스 용품이 아니더라도 겨울 용품, 반품 들어온 물건들, 성수기를 노려 많이 만들었으나 팔리지 않은 상품들등이 많이 세일에 들어갑니다. 의외로 리턴 들어온 상품들이 많고 그것땜에 파격 세일하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저는 올해 그릇등을 좀 샀고 코스코에서도 득템 했어요.
엊그제 있었으니 아직 있을거 같은데 핸드믹서 저렴하게 팔구요 보덤유리컵/ 커피 메이커 셋은 15불에 팔기에 커피 메이커는 필요도 없는데 컵 땜에 두개 샀어요. 보덤 이중 유리컵이 뜨거운거 찬거 다 담아도 되고 예뻐요. 아마도 이렇게 세트로 선물주기 좋게 기획한 거 같은데 예상외로 잘 안팔려서 코스코로 들어온거 아닌가 싶어요.
핸드믹서는 사과 키위 바나나를 넣어 갈았더니 제법 먹기 좋게 갈리더라구요. 거품기로 갈아 끼워도 되고 큰 믹서보다 설겆이가 훨 편해요.
크렌베리 코스코에서는 홍합도 넘 많아서 세일한다며 파운드당 99센트로 싸게 팔더라구요. 한팩에 6불밖에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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