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지 않아서인지 엄청 나게 사람이 많았고 파킹이 어려웠어요.
발레 파킹은 10불을 지불해야했기에 좀 멀리 가서 파킹하고 걸어갔네요.
다행히, 보는 시간대를 인터넷으로 예약했기에 줄 서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8시 예약이었는데 파킹으로 좀 늦게 도착했는데 입장시켜주더라구요. 관람은 사람 많아서 시간 오래 걸렸어요.
작년과 장식 비슷했으나 약간의 변화가 있더라구요.
멀리서 부터 야외 장식이 보이는데 감탄사를 내게 됩니다.
작년에 놓쳤던 일본식 정원을 구경했고...
잠시 원더랜드에서 클마스 지났건만 클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피피쥐 빌딩 부근과 더불어 피츠버그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강추하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다소 비싼 편이나 피츠버그대학 학생은 무료라고 들었어요.
핍스 식물원에 대한 다른 포스팅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핍스 식물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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