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마스 전에 클마스 장식과 분위기를 본다며 이동인구 많은 학생들 학기끝난 시점에 런던행 3박4일.
피츠버그에서 런던까지 바로 가는 비행기도 있지만 가격이 뉴욕을 거쳐 가는거 보다 비싸고 뉴욕에 있는 큰딸과 돌아올때 같이 움직이려고 뉴욕에서 런던으로 갔어요.
뉴욕 케네데 공항의 1 터미널.
항공사는 노르웨이안. 젤 끝 H 카운터에 위치하는데 스페인 갈때 탄 저가 항공도 여기 위치했어요.
유럽행 저가 항공들은 비행기 안에 들고 가는 캐리언 러기지도 무게를 답니다.
무게 제한이 캐리언 가방과 퍼스널퍼스를 합쳐서 10킬로, 약 22파운드였어요.
최소한으로 했는데도 8.6 킬로 나왔어요.
비행사 카운터를 4시간 전부터 열더라구요. 3시간 전에 와도 때론 시간 빡빡할수 있어요. 승객 모두 짐 무게를 재다보니 시간 많이 걸려요.
저는 밤10시 30분출발하는 티켓으로.... 런던에는 아침 10시 10분 도착이네요. 밤비행기 타고 자면서 가서 아침에 도착....시차는 5시간 나요. 게드윅 공항으로 가는데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시내까지 들어가는 비용을 추가로 생각해야해요. 기차로 시내로 들어갔는데 20파운드 정도 비용이 들었어요. 성수기라 저가 항공인데도 860불인가 비쌌어요
저는 밤10시 30분출발하는 티켓으로.... 런던에는 아침 10시 10분 도착이네요. 밤비행기 타고 자면서 가서 아침에 도착....시차는 5시간 나요. 게드윅 공항으로 가는데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시내까지 들어가는 비용을 추가로 생각해야해요. 기차로 시내로 들어갔는데 20파운드 정도 비용이 들었어요. 성수기라 저가 항공인데도 860불인가 비쌌어요
7시30분 뉴욕발 런던행 비행기도 있던데 그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침 일찍 도착하니까 런던에서의 시간을 좀 벌수 있겠지요.
저는 일찍 온지라 공항에서 시간 많이 보냈어요. 점심은 델타 항공기 내리자마자 근처의 쉑쉑버거가 눈에 띄길래 먹었고 저녁은 비빔밥, 김밥,순두부 등을 파는 편의점이 터미널 1 카페테리아에 있어서 해결.
신라면 끓여주는데 계란도 없이 11불. 비싸더라구요.꼬들하게 끓여주는데 넘 부실해서 비추. 김밥은 7불 좀 넘었는데 한줄. 맛은 괜찮았어요
일하시는 분들이 한국분들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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