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대비 지출이 많은데요, 살때만 해도 이럴 필요 있을까 하면서도 사고, 사고 나서 괜히 샀나 하는 아이템들이 좀 지나면 품귀현상이 일어나니까 참 이 현실이 암담하네요.
이 아이템 만은 잘 샀다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데요 휴대용 산소통이예요.
고산지대로 등산할 때 호흡곤란 오거나 극심한 운동을 하는 운동 선수들이 사용한다고 해요.
물론 노약자 분들도 사용하시구요.
이걸로 뭘 어찌 해볼수 있나 싶게 산소양은 아주 작은 듯해요. 100번 정도 호흡할 양?
그래도 응급차 부르고 잠시 정도는 도움이 될려나 싶어 사 보았어요.
나중에라도 등산 할때 쓰던지...자꾸 나이들어가니까 응급용으로 하나 있어도 나쁘지 않겠다싶어 샀어요. 유통기한 있으려나요?
서부 캘리에서 코로나 극복기를 쓴 글을 읽어보니 병원 문턱이 높아서 이런거까지 오더했으나 도착 전에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서부 캘리에서 코로나 극복기를 쓴 글을 읽어보니 병원 문턱이 높아서 이런거까지 오더했으나 도착 전에 상태가 호전되었다고,....
여기 피츠버그는 의료 시스템 좋아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쓸 일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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