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0정 44절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므로신성모독이라고 하는 바리새인들에게 답하신 율예수님의 말씀 시편 82:6 내가 ' 너희는 신들이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모든 아들들' 이라고 했으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아바 아버지라 하나님을 부를 수 있는 우리들은 신의 아들들이므로 신적인 존재. 그걸 시편에서 벌써 얘기합니다. 그래서 약하고 궁핍한 사람을 구해주고 악인들의 손에서 건져내라 하십니다. 그럴 신적인 능력이 있고 할수 있다고....죽기고 하고 쓰러지기도 하지만 신의 아들들이라고...
이보다 더 소중한 우리의 아이덴터티가 있을까요? 그 소중한 아이덴터티로 감당할 사명. 항상 약자의 편이셨던 예수님께서 본을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신의 아들이라함은 제멋재로 권력을 휘두르는 신의 아들이라는 의미가 아닌거지요.
예수님의 현답에 놀랍니다. 성경을 통달하고 있는 지식과 성경의 앞뒤를 다 연결하며 꿰고 있는.... 그리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시며 본을 보이심에....
신의 아들이라야 하버드를 가. 이런 신의 아들 말구요. 십자가의 길을 가시며 담대히 약한 인간편이 되어주신 신의 아들.
우리는 모두 불멸의 영혼을 소유한 신의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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