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일 월요일

아보카도명란 비빔밥


아보까도에 명란을 껍질없이 속만 짜서 넣고 계란 부쳐서 올리고 조미김 넣고 위에 파와 참기름 뿌려서 비벼서 먹었어요. 인터넷에서 많이 보이는 간단 메뉴라 함 해봤는데 명란이 많이 들어가서 짰어요.밥 더 넣어서 먹었구요, 명란은 위 양보다 좀 덜 넣어도 되어요. 
대체로 식구들 반응은 좋네요. 가끔 해먹을 메뉴로 채택. 준비 엄청 쉬워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