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북에서 이런 광고를 보았어요.
댓글을 보니 3일전쯤 예약하고 몇분 안 걸려서 간단하게 테스트 받았다고 하는 댓글도 있고 취소 되어 못 받았다는 댓글도 있네요.
예약은 해야하고 기준에 맞아야 해주지만 프리로 빨리 진단해준다고하니 넘 좋은 소식이네요.
왭사이트 들어가보니 피츠버그에서는 먼로빌에 한 장소 오픈되어있는거 같아요. 하루에 200개 테스트한다고 하네요.
'현재 미국은 코로나에 100명이 걸리면 20명은 병원에 입원, 그중 8명은 중환자실로 가서 5.7 명은 죽는다. 입원하면 병원치료비는 3만5천-8만불 정도' 라는 폐친 글을 봤어요.
통계이고 지역, 나이, 기저질환에 따라서 위험성은 바뀌겠죠.
테스트를 빨리, 프리로 할 수 있는 것만 좋아진거 같은데 이것만으로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왭사이트 들어가보니 피츠버그에서는 먼로빌에 한 장소 오픈되어있는거 같아요. 하루에 200개 테스트한다고 하네요.
'현재 미국은 코로나에 100명이 걸리면 20명은 병원에 입원, 그중 8명은 중환자실로 가서 5.7 명은 죽는다. 입원하면 병원치료비는 3만5천-8만불 정도' 라는 폐친 글을 봤어요.
통계이고 지역, 나이, 기저질환에 따라서 위험성은 바뀌겠죠.
테스트를 빨리, 프리로 할 수 있는 것만 좋아진거 같은데 이것만으로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