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네 도서관 이름은 노스랜드 라이브러리 인데요,
도서관에서 러닝 가든에 브릭으로 워크웨이를 만들건데 기부자의 이름을 벽돌에 새겨준데요.
큰 딸은 이런 기회를 기다렸다며 바로 기부를 하네요.
벽돌 한 장에 150불.
아시안들의 이름이 벽돌에 많이 새겨지면 커뮤니티의 아시안에 대한 인식에도 좋을 거 같아서 잘 했다고 칭찬했네요.
벽돌에 써진 이름이니 제법 오래 그 이름이 남아 있겠지요?
영어이름과 미들네임의 아시안 이름 그리고 라스트네임까지 풀로 이름을 적어냈다 하네요.
의미 있을 거 같아요.
전.... 연체료 지불로 많이 도네이션 한 듯요.
혹시 관심 있으시면 링크 드립니다.
벽돌 도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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