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인내 , 연단 , 소망을 이룸 의 과정에서 인내가 맘에 들어오네요.
바울은 크리스찬으로서 겪게 되는 세상에서의 연단과정을 말하겠지만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초반에는 그런대로 잘 지내다가 이젠 지치고 힘들어하는 내모습을 보게 되네요.
인내하는 마음으로 상황들을 잘 견뎌내길 기도하게 됩니다.
평안하고 기쁨이 있는 생활, 활기 있고 소망을 이루리라 믿는 마음으로 믿음이 주는 기쁨을 누리는 하루하루.
그 마음으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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