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왕들이 바뀌며 선하다악하다 하는데 그 땅의 백성들은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악한 왕 밑에서 힘든 세월을 보내다가도 선한 왕이 성전 보수등 선한 일을 계획 하면 그득그득 성전 앞에 나와 물품들을 채우던 백성들.
리더가 너무도 중요하지만 각자 한 사람 한사람 자기 몫의 삶이 있겠지요.
'악에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바울의 이 말씀을 보며 이 세대...하나님 보시기에 어떤 리더요 어떠 세대이던지 간에 잘 살아내리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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