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자 직원이 나와 무슨 일로 왔는지 묻고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돌려보내드라구요.
들어가면 번호표 뽑아주고 대기석에 앉는데 대기석 의자가 총 14개. 평소 바글바글 하던 모습과는 영 다른 모습. 다 치우고 인원제한을 철저히 하더라구여.
드라이브라이센스 주를 바꾸는 일로 왔는데 총 걸리는 시간은 40분 정도. 기다린 시간까지 50분 걸렸네요.
대기줄은 길어지지는 않고 9시 좀 넘으니 오히려 5명 정도로 줄어드네요.
일찍 일 처리하고 출근하려는 사람들이 문여는 시간에 몰리는 거 같네요.
일찍 일 처리하고 출근하려는 사람들이 문여는 시간에 몰리는 거 같네요.
앨리슨 파크에 있는 드라이브라이센스 센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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