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있는 일본식 카페, davelle의 토스트 메뉴 흉내내기를 해봤어요. 제가 한건 아니고 큰딸이...
집에만 있고 심심하니 함 해본다고...
토스트 하나에 9불이라네요.
분위기 언출은 안되지만 메뉴 자체는 별거 아니라서....
이건 빵에 꿀을 바르고 위에 꿀을 절인 레몬을 올려 놓는것.
팬 위에 꿀을 녹이고 레몬을 잘라 넣고 쫄인 걸 토핑해요. 맛은 레모네이드 맛처럼 새콤한 맛인데 보통 토스트에서 기대하지 않는 맛이라 신선하네요.
이건 크림 치즈와 쨈을 엇갈려가게 발라준것.
모양만 낸게 다를 뿐 이렇게 많이 먹죠. 맛있네요.
빵을 홈메이드를 사용한 관계로 모양이 좀 엉성한데요 잠시 기분전환 카페놀이 했네요.
남은 레몬은 레몬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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