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집사에 관한 말씀.
임직에 대한 바른 성경적 견해를 새겨봅니다.
먼저 직분에 대한 소망을 갖는게 좋은 일이라하네요.
'시험해보고 책망할 것이 없으면'의 말씀이 공천이후 유예기간을 두는 근거가 되구요.
그리고 여러 믿음과 행실에 대한 기준들. 완벽하게 적용하면 아무도 통과 못할거 같은 높은
기준인데요 그렇게 노력하는 마음으로 새겨봅니다.
잘 수행하면 믿음에 대한 큰 확신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기준들에 대한 내용을 많이 보아왔었는데 오늘은 처음 시작과 끝에 주목하게 되네요.
직분 후 믿음에 대한 큰 확신을 갖게 됨을 기대하며 소망을 품으라는 부분.
교회 일을 하게 되고 더 많이 참여하면서 오히려 번 아웃되고 믿음이 떨어지기 된다는 얘기들을 많이 듣는데요.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보여주시는 것은 믿음 성장.
그에 대한 소망을 품게 됩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직분자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 안에서 큰 확신을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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