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해 주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그를 돌보십니까?"
정말 그러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천지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을 고난받게 하시며 구원하시는지요?
내 아이를 고난의 길로 가게한다. 부모로서 상상도 못할 일인데...
이 세상 시련 예수님 바라보며 예수님께서 먼저 이루신 그 고난과 영광 바라보며 이겨낼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디.
10월의 마지막날.
항상 생각나는 세상노래.
세상 노래와 사랑가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고쳐서 들려지는 은혜가 있네요. 불경스럽게 느껴지실까 조심스럽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예수님 십자가 사건.
뜻모를 말씀만 남긴채 그렇게 돌아가셨죠.
그날의 십자가 사랑이 하나님 진심인거죠.
한마디 변명도 없이 십자가를 선택하셨죠.
언제나 십자가 사건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그 고난 그 고통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하나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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