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겔) 22장 - 29. 그 땅의 사람들은 착취를 하고 강도질을 했다. 가난한 사람들과 궁핍한 사람들을 억압하고 이방 사람들을 부당하게 학대했다.
30. 이 땅을 위해 내 앞에서 성벽을 쌓고 성의 무너진 틈에 서서 나로 하여금 성읍을 멸망시키지 못하게 할 사람을 찾았지만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찾을 수가 없었다.
사회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혼자 독야청청하기는 정말 어려운듯합니다.
같이 물들고 같이 무너지고....
그래서 그러기 전에 분위기가 바뀌고 새롭게 되어 모두 살아날 길을 찾아야하는 거 같아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회복하고 다윗처럼 마음을 정하고 찬양하고 주의 영광이 온 땅을 덮기를 소원하는 그런 모습으로 거듭 나기를....
댓글 없음:
댓글 쓰기